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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1952신 지리산 화대종주1 - “왜 화대종주를 하려고 하지?”
취원 추천 0 조회 172 23.06.06 12: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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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12:58

    첫댓글 무조건 부럽습니다

  • 23.06.06 13:34

    흥미진진 다음 이야기 기다립니다. 청춘시절,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 간 적은 있는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없어요.계곡에서 논 기억들만.

  • 23.06.06 14:38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끝나지않은 이야기~ 흥미진진
    다음 이야기가 무지 궁금하네요~^^

  • 23.06.06 15:39

    취원님!
    화대종주가무엇인지궁금했었습니다. 이제야알았습니다. 화엄사에서대원사까지..
    전국산악인들이직접찾이드는인기가많은곳이라고하드군요.
    참으로용기가대단하고감개무량합니다. 화대종주가 저에게답을줄것을기대합니다.
    취원님!
    장하십니다. 저는조용하고아득한섬에서
    통발5개로장어와문어와돌게들과함께놀고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만문어와갑오징어들은현지에서소비하고있습니다.
    취원님!
    현지에서소비하시지만잡아서드릴께요
    한번오세요.
    다음를기대하겠습니다.

  • 23.06.06 19:04

    화대종주 다녀오심에
    감탄스러움과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이 마음~~^^♡

  • 23.06.06 19:14

    와~대단하십니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늘 행동으로 옮기시는 잔잔한듯한 추진력 부럽습니다.~♡

  • 23.06.08 20:37

    한자로는 지이산이지만 지리산이라고 읽는 지리는 산을 뜻하는 두래에서 나왔다고해요.
    산새는 유순하다고하나 결코 쉽지않은 고행길이기도하지요.
    남편과 아들이 동행한 지리산길.
    그저 부럽습니다.

  • 23.06.10 19:24

    읽는 내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네요^^

  • 23.07.11 07:20

    뒤늦게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만 읽기 아깝다는 생각. 부럽습니다!
    용기와 화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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