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아무리 낮고 외롭고 보잘것 없는 곳이라도ㅡ꽃 한 송이는 볼 수 있는. . .계절의 호사를 누릴 수 있음에감사()
첫댓글 조만간,김현옥 보살님의 시에서 처럼ㅡ'천리향이 부풀어 터지고 있겠지'
봄엔 누구라도 ..시인!
첫댓글 조만간,
김현옥 보살님의 시에서 처럼ㅡ
'천리향이 부풀어 터지고 있겠지'
봄엔 누구라도 ..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