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서 금낭화 새 싹이 보이기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봄비에 꽃대를 늘씬하게 올렸습니다.
씨앗으로 심은 동백이 어미 모습 그대로 닮았습니다.
씨앗으로 심은 만첩도화
명자
몇년 전 순천만 정원 박람회가 끝나고 튤립구근을 무료나눔 했는데 노랑색 구역에서 캔것이라 온통 노랑이 뿐입니다.
그래도 구근이 퇴화되지않고 해마다 꽃을 보여주니 예쁘고 기특합니다.
자두꽃
이것이 수정되어 자두가 열리면 나무가 얼마나 힘이 들까요.
자연 낙과가 된 후에도 훑어 내듯이 솎아야 꼬마 자두 맛이라도 볼수 있겠습니다.
첫댓글 앵두가 엄청 열리겠습니다
꽃으로 나무 전체가 덮였으니 그게 모두 열매가 된다면 나무가 힘들겠지요.
옛날 먹거리가 귀하던 시절에는 작고 보잘것없어도 따 먹었을텐데 지금은 정원에 심어 꽃만 감상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조혜숙(광주) 앵두가 작아서 따기가 힘듭니다
저도 30년전에 가야산에서 앵두2그루 심어서
한말들이 한통 따서 설탕에 저려서
앵두청을 만들어서 물에 태워서
시원하게 마신것이 생각납니다
날씨가 따뜻하여 벌써 화초들이 그렇게 많이 자랐는가 봅니다.
우리 화단에도 산앵두 한 그루 심었는데.... 저렇게 꽃이 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나무가 아직은 아담한데 올해 유난히 꽃이 많이 달렸어요.
남녁이라 야생화가 벌써 피였네요
집 안에도 동네 공원도 가로수도 봄꽃들이 만개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꽃샘 추위가 없는 해입니다.
그리운 남녘 꽃소식이군요.
회색빛 칙칙한 겨울을 벗어나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니 세상이 꽃으로 물들어 살기좋은 나라임을 실감합니다.
여러종류 예쁜꽃들 구경시켜줘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칭찬에 으쓱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동백이
저도 제주 바다수영 갔다가 씨앗 가져와서
심은것
발아도 오래걸리지만
암튼 5년되니 꽃피기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관리 못해 없답니다ㅠㅠ
씨앗 파종으로 얻은 나무는 구입한것과 비교가 안되게 애착이 가는데 꽃까지 보았으니 얼마나 대견했을까요.
윗쪽 지방은 겨울나기가 어렵겠지요.
아까워요.
벌써 금낭화가 피는군요.
활짝피면 참 이쁘겠어요~
요즘 벗꽃.목련.개나리가 한창이라 너무 이쁘고 좋으네요~
동네 공원이든 가로수든 꽃이 풍성해서 봄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광주는 얼마나 따스하기에 저리 봄꽃이 만발했을까?
봄이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금년 봄은 꽃샘 추위없이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꽃들이 떨지않고 마음껏 아름다움을 뽐내줍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기다린 보람으로 작년보다 몸집이 커지고 꽃도 많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