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이 운명 좌우한다
내란과 반란은 사형이다
군대도 안 갔다온 무능 무지한 대통 때문에
내란에 가담한 반란에 가담한 군인은 다 반란자이다
알았던 몰랏던 인식 못하였던 판단 못하고 무지한 자신을 원망해야 한다
어느 1공수 단장은
부하 가족하고 식사하는 데 옆자리 학생이 반란자 군인이라고 했다고 한다
무능한 지도자와 지휘관 만나면
나도 똑같이 무능해지고 험한 죄를 짓고 죽을 수도 있다
지휘관이 울먹이면서 모든 죄는 무능한 나에게 잇다고 하니
왠지 모르게 울먹이진다
우리가 사회생활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판단 미스로 죄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항상 예스 하는게 좋은 건 아니다
순간 순간 노라고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할 때가 있다
무식하고 무능한 석열이를 보면서
다음부터 저런 무지 무식한 늠을 잘 고르는 방법을 배운다
야당도 문제가 많다
전 국무의원을 탄핵하고 공백상태로 가고
나라를 절단 내려 한다
일단 대통을 탄핵 시키고 정국이 안정 시킨 다음 관련자를 탄핵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전과 4범 야당 대표. 또 다른 대표도 뽑아주고 구속 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잇다
썩은 나무를 자라내고
새술은 새부대 담아야 깨끗해 진다
10·26 사건 또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朴正熙大統領弑害事件, : Assassination of Park Chung Hee), 궁정동 사건(宮井洞 事件)은 1979년 10월 26일에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박선호, 박흥주 및 안가 경비원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고, 차지철 경호실장, 정인형 대통령 경호처장, 안재송 대통령 경호부처장, 김용섭 대통령 경호관, 김용태 대통령 경호실 차량운행계장 등을 살해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