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 영춘화(迎春花)가 만발하였습니다.
흘러내리는 성질이 있는 것을 거꾸로 기어오르게 키우자니 어렵습니다.
집이 판판한 땅에 있어 인공 언덕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춘화는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워 반가운 꽃이지요.
또한 우리 동네에서 우리집에만 있는 꽃이라 귀한 꽃이지요.
앞으로 10년 계획으로 영춘화 만발하는 집 프로젝트를 꾸미고 있습니다.
길가에 심어 누구나 삽목을 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폐문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길가에 폐문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영춘화를 올릴 생각입니다.
10년 후에 장관을 이룰 영춘화를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첫댓글 영춘화는 저에게는 생소한 꽃나무입니다
이른 봄에 피어난 영춘화, 개나리
꽃처럼 샛노란 것이 예쁘네요
꽃빛과 줄기는 개나리와 같아보이는데
꽃모양은 개나리는 네 갈래인데 영춘화는 여섯 갈래이지요.
잎은 완연히 달라요. 영춘화는 자잘한데 개나리가 훨씬 큰 모양입니다^^
큰 프로젝트
생각 같이 잘-
이루워 지시길-
10년 안에 해년마다 올려주세요-
10년 후까지 정원 가꿀 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때 쯤이면 '영춘화 피는 집'으로 집 호칭이 바뀔 것도 같습니다.
지금은 '태극기 휘날리는 집' 이거든요.^^
영춘화 보러
가야 하는데
무엇이 바쁜지
못가봅니다
지나다가 슬쩍 ㅎ
공사용 흙이 앞을 가로막아 길에선 안 보이지요.
앞으로 꺾꽂이 많이 할 생각이예요.
달라는 사람들 많아서.^^
영춘화 처음
생소한 꽃
개나리와 많이
비슷합니다.
예, 꽃이 얼른 보면 개나리 같지요.
그런데 들여다보면 달라요. 꽃갈래수가 다르죠. 꽃봉오리도 붉은색이지요.^^
꽃받침은 붉고
꽃잎만 노랗군요.
너무너무 얘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06 02:48
개나리 비슷한 어느꽃을보고 엄청 궁금했었는데 영춘화였었군요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니 봄을 붙잡아
두고싶습니다
저도 저 꽃 처음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그 꽃을 보려고 강화에서 인천을 몇 번이나 다녔더랬지요.
올해는 삽목을 좀 해보려 합니다.^^
아ㅡ이 꽃 이름이 영춘화이군요
어느주택에 둥그렇게 자리잡고 노랗게 피어있어
개나리인가 보니 개나리는 아닌듯하여 궁금했었는데요
한 덩어리로 엄청 많은 꽃을 피우고 있어 눈에 확 띄었어요
경분님의 영춘화도 세월지나면 그리 되겠지요~
예, 제것은 아마도 10년 넘어야 그리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마디 자라는 것 같아요.^^
영춘화
장기계획
잘하실꺼에요
봄꽃
이뻐요
예, 맘 먹으면 하는지라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름도 이쁜 영춘화입니다
저는 한자를 풀이하여 봄맞이꽃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