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삼복 중 마지막- 말복이 찾아왔습니다.요새들어, 열대야도 없고 바람도 꽤 쾌청했지요.봉두산은 어땠을래나. .
인수월보살님께서 나눠주셨던 다육이-"이만~~큼~~~" 자랐답니다. ^^더 크기전에 분갈이 해야할텐데..(뭔가 귀찮은. . )
보랏빛 "왕"나팔꽃 씨앗.언젠가 제석사에 뿌리내릴 ㅎㅎ
첫댓글 다육이 한지붕 다 가족이네여..나팔꽃 씨앗이 방울꽃 같네여
'한지붕 다가족' ㅋㅋ 표현이 절묘합니다. ㅎㅎ
첫댓글 다육이 한지붕 다 가족이네여..
나팔꽃 씨앗이 방울꽃 같네여
'한지붕 다가족' ㅋㅋ
표현이 절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