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보고 싶은 영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월드컵 보거나 예전 영화 다시 보거나 드라마를 보며 다른 쪽에 시간을 쓰기도 했고요 비를 좋아해서 장마의 찬 공기가 좋네요 이 비가 지나가면 더위가 밀려오겠죠 어제 중요한 선택을 했는데, 역시 후회막심이지만 그걸 뼈저리게 알아도 선택해야만 할 때가 있으니까요
툼레이더 - 매력없이 사고치고 수습하기 바쁘다 ☆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 - 오락성을 줄이고 편견적인 심오함을 선택..그래도 공룡은 아직 잼남 ☆☆☆
첫댓글 저도 쥬라기월드에 점수를. .
툼 레이더는 ip tv로 봤는데
히미코가 악한 여왕이 아니라는것에는
공감이나 그외에는 . .
악한들도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던
툼레이더보다 존재감이 없더군요.
전 툼레이더 너무 보고 싶었는데....나인틴 듣고는 그냥 접었네요.
여주인공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패스벤더 아내이기도 하죠.
@풍문으로 들었어 비칸데르님은 넘나 아름다우시죠~~~!!
6월은 저는 전혀 문화생활을 제대로 못즐겼나 보네요...툼레이더말고는 본게 없네 ㅠㅠ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지루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