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간격으로,두 분을 떠나 보내었습니다.마음은 담담한 것 같은데,속은, 왜이리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홍공임 영가님-김정순 영가님-어두운 곳 헤매이지 마시고온 우주에자비로움으로 가득하소서"_()_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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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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