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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推敲 또 推敲보다, 추모, 또 추모...
마리아 추천 0 조회 58 23.07.01 20: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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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1 20:37

    첫댓글 낼 主日, 월요일 약속이 연이어
    아기편지로. 발표 교안을 대신
    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02 16:01

    훌륭한 편지 글에 흡수되어 더 말할 것이 생각 안납니다. 샘터찬물에 가까이 해야겠군요.

  • 23.07.02 18:41

    와우~! 네 글자에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끄집어 내시다니.
    얼마나 많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셨을련지요.
    화요일을 기다려 봅니다~^^

  • 23.07.03 07:45

    더욱 기대되는 화요일^^

  • 23.07.03 11:13

    나의 어지러운 꿈을 찬물에 헹군적이 있는가 라는 자문에 눈을 감습니다.
    맑은 정신을 갖고자 혹독하게 담금질하던 그 어느때가 생각나서요.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을 마리아의 진지한 얼굴이 떠올라 슬며시 미소 짓습니다.
    훌륭합니다.

  • 23.07.03 12:04

    정신차려! 읽지 않으면 혼날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저희 교회입구 머릿돌에 쓰여진 '무진교회'도 신영복 선생님 필체입니다.

  • 23.07.03 16:13

    와, 신영복 선생님의 필체..유심히 보렵니다.

  • 작성자 23.07.03 21:56

    다시 봐도, 다시보니 더욱, 유모어가 미흡한 재미없는 글 입니다
    심각한 現世에 재미가 부족한
    글에 , 기대하신다니 고마움
    민망함 범벅 ㅡ
    제 한계가 그렇습니다.
    저는 유쾌한 글을 쓰고
    싶지만 아직 미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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