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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카페 게시글
나의꽃자랑이야기 꽃무릇(석산)
꽁따,(부산) 추천 0 조회 16 24.10.01 07: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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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08:05

    첫댓글 이쁘네요~
    이뿌고요!!
    꽁따님에 행복한
    10월을
    예약해 뒀습니다

  • 작성자 24.10.01 19:03

    감사합니다

  • 24.10.01 08:27

    이쁘구만 누가 목을 댕강 했을까요?
    못된 손.... 눈으로만 볼것이지....

  • 작성자 24.10.01 19:03

    맞습니다요 ㅎㅎㅎ

  • 24.10.01 10:10

    오잉 꽃무릇을요?
    아공 누가 이쁜 속눈썹이 탐이 났을까요?
    지는 절대로 아닙니데이~~

  • 작성자 24.10.01 19:04

    ㅎㅎㅎ
    누군가 질투심이 유발 했겠죠

  • 24.10.01 10:49

    누가 꺾었나보네요.
    같이 봐야하는데 저런사람이 꼭 있어요.

  • 작성자 24.10.01 19:05

    그렇죠
    못땐손 어찌할까요? ㅎㅎ

  • 24.10.01 13:53

    세상에나 욕심이 과했군요

  • 작성자 24.10.01 19:07

    어찌 이런사람이 세상에나와 생활을해도 뭣이 잘될일이 있겠나요

  • 24.10.01 16:22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고양이 짓 아닐까요 ㅎㅎ

  • 작성자 24.10.01 19:08

    모르겠내요?
    고양이?
    고니가 안낀데 혹씨 모르겠내요
    내일 물어봐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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