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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개함부 4조/ 박명자
이복희 추천 0 조회 78 20.04.30 22: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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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5 22:31

    첫댓글 며칠전 총선을 막 치루고 난 다음아라선지 실감이 두 배입니다^^
    내가 개표요원이라도 됀 듯 상황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다음부터 투표용지를 접는 일에도 신경써야 겠네요.오일장 촌닭신세면 어떻고 일당의몇갑절되는 오리샤브샤브값 치루면 어떻습니까.
    한번 태어나서 남다른 경험을 했으니 축하합니다.
    '나도 젊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개표과정마다 느끼는 심리묘사가 재미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5.06 00:19

    이 특별한 체험을 그것도 총선 치룬 후에 읽게 되어 저는 무척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명자샘께 급하게 부탁했어요. 원고파일 좀 부탁한다고....
    카페 가족들이 보면 공감도가 높으리라 여기며 서둘러 올렸는데
    뜻밖에도 내맘 같은 분이 없는 것 같아 좀 실망스러웠는데
    역시 경애샘이십니다.
    명자샘은 책 받으신 분들이 또 카페에서 읽게 되면 식상하지 않겠냐고 난색이었지만
    제가 막 밀어부쳤어요. 시의에 적절하고 책을 못 받으신 분도 있을 것이라며....
    ㅎㅎㅎ 다행입니다.
    여기저기 부탁해서 되도록 수필을 많이 올리려 하는데 어렵네요.
    그렇게 올려놓고 반응도 없으면 공연히 미안해서....

  • 20.05.06 09:43

    실감나는 개표상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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