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 나눔 받아 지난해엔 햇볕 잘 드는 것실 에서 잘 살고(절대 위에서 물 주지말고 거름도 주지말라 들었음그래서 물만 충분히 줌) 올 봄부터 건강치 못해 이제는 밖에 나무그늘에 내 놓고 함부로 대했더니 그나마 조금 살아났어요.
이 아이의 운명은 어찌 되나요?
지금의 화분은 15~17cm정도에 심어짐 상토로만 지난해에 포터에서 화분으로 이주
관리 법은요?
총 5개 발아 하나씩 돌아가시고 두개가 잘 살더니 옆의 것은 가망이 없는 것 같고요.
죽은 줄 알았던 블루스카이 이만하면 삽목 보다 빠르겠죠?심을 곳이 좁아 하나식 키우다 보니 하나가 없어지면 전부가 죽는거 랍니다. 그러니 애가 타지요.이제 웃거름 주고 흙도 덮고 해야 겠어요.
오른쪽의 아가가 전부인줄 알고 구했었답니다.
예진아빠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식충키우기힘들더너데
혹시 식충이 화분이 마른적이 없는지요?
분갈이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른 적은 없구요. 식물에 비해 화분은 큽니다.
계속 저면에 있어서 뿌리가 상했을수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