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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함께 얘기해요. 불영사 1박2일!!! ^^*
심수환 추천 0 조회 137 08.08.27 15: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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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7 16:17

    첫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심샘의 글솜씨는 일품이라니까. 여러 샘들 덕택에 즐겁고 좋은 여행되었고 멋진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행복했습니다. 해신당에서 대박이 터져 줄서이소 이라모 안됩니더 ~ 룰루 좋았다니까. 아싸 하루가 30시간쯤 되었으면 기사님이 많은 곳을 사진 찍으라고 데불고 갔을텐데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좋아 좋았답니다. 내년 여름에는 더 멋진 곳으로 ~~~ 심샘! 멋진 기행문 감사합니다.

  • 08.08.27 18:16

    1박2일의 여행으로는 믿기지 않을만큼 먼 거리를 다녀왔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사진도 마음에 드는 걸로 여러장 얻을 수 있어서 뿌듯했고요. 무엇보다도 같이 못 간 우리 회원님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놓치기에는 무지 아까운 여행이었답니다. 같이 갑시다, 다음에는 꼭!! 앞자리에서 수고하신 우리 회장님과 즐거운 마음 하나된 우리 회원님들, 같이 간 다른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읽기에도 벅찬 긴 글을 올리신 우리 심선생님. 고마버요.

  • 08.08.28 20:11

    아니, 회장님,강정희선생님이 앉으신 요상한 의자! 난 지금 처음 봤네. 서둘러 내리오는기 아닌디...정말 대단한 기행문입니다. 즐거운 여행을 다시 한듯 웃음이 가득 고입니다. 심선생님, 회장님, 총무님, 우리회원님들,일일회원님, 기사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 08.08.29 09:46

    그 요상한 의자에 앉은 사람이 4명 더 있었는데 아마 이 팀이 제일 멋졌는갑다. 회장님, 다 내 덕인줄 알지예? ㅋㅋ 그라고 심샘 끝까지 읽어봐도 그 고등어묵는 데 일조한 내 된장은 등장안하네예. 섭섭하게~ ㅎㅎㅎ . 진짜 기~찬 여행이었습니다. 새벽부터 미숙하고 걸어댔더니 이튿날, 집에 와서 몸살했습니더.

  • 08.08.30 09:37

    여행에 동행하지 않은 저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있는데 직접 경험하신 샘님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심샘님의 구수한 글솜씨는 알아 주어야 합니다. 모든 샘님들의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덩달아 저도 행복합니다. 겨울여행은 동참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이 동참은 못하지만 카페에 들리면 입가에 웃음이 나와서 항상 행복합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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