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블로그에 와서 욕을 하고 있다.
자신이 정도령 대두목인데 몰라 본다고 댓글로 욕을 써놓고 있다.
웬만하면 포용하려다가 맞받아 쳤다.
이건 용서가 안 되기 때문이다.
대두목이면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실천하는 당사자이다.
그런데 자신을 못 알아 본다고 욕지거리나 하고 있으니 얼마나 모순인가.
이래서 세상 말세라고 하는 것이다.
그 사람도 말세에 한 몫 해주는 입장이지만...
첫댓글 정도령병이 도판을 혼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병입니다 ㅎ
1980년생이라고 밝히더군요.
첫댓글 정도령병이 도판을 혼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병입니다 ㅎ
1980년생이라고 밝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