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넘침과 결핍 사이에 있는
자그마한 간이역 이다.
빨리 빨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작은 역을 지나 칠 수도 있다.
한 템포 느리게 행동하면
행복이라는 간이역에 멈출 수가 있다.
멈추어야 나를 기쁘게 하는 것 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란히 이어진 기찻 길,
선로에 피어있는 들 꽃,
하늘거리며 부는 바람,
하늘의 뭉게 구름,
엄마 등에 엎혀서
편히 잠 자는 아기의 모습 까지...
나에게 잠시 웃음을 주고
시선을 맞추고 나의 발길을 멈추는 것들...
그것이 우리가
행복을 만나는 순간이 아닐까...
첫댓글 고맙습니다.
_()_
사진을 보니
우리 거사님이 열심히 소박하게
보금자리를 꾸미어주셨네요
항상 무탈하시길요
고맙습니다_()_
잠깐 멈추어서 보라고 하셨는지
제 일상의 소중함을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촉촉한 가을 비
잠시 놓고 멈추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평온하십시요
_()_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항상 평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