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속에서 피어난 위대한 인생
발행 당시 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던 책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중증 장애를 가졌지만, 자신의 신체를 원망하는 대신 "초개성적인 모습으로 태어났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의 뒤에는 아들을 특별대우 하거나 숨기지 않고 뺨과 어깨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게 하며 강인하게 키운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가 명문 와세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학창 시절 교사와 친구들의 '평범한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그 도움은 대단한 혜택이 아니라, 비장애인 학생들과 똑같이 청소를 시키고 평범한 친구로 곁을 지켜준 것이었습니다.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당당한 사회인으로 우뚝 선 그의 모습은 진정한 인간승리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에베소서 2장 10절은 우리가 어떤 형편으로 태어났든 하나님의 고귀한 목적이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세상은 외모나 건강, 조건이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품으신 비전의 사람은 신체적인 연약함이나 환경의 결핍에 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건과 상관없이 그분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빚으신 '최고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오토다케의 가족과 이웃이 그를 편견 없이 바라보았을 때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 역시 서로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지금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부족한 조각 때문에 낙심하고 계시나요?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십시오. 비전의 사람은 환경의 불만족 속에서도 주님이 맡기신 선한 일을 발견하며, 오늘 하루를 가장 빛나고 가치 있게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HRfG7e-0Y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