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지 싹들이 올라 옵니다.
도시의농부님표 글로리오사?
별빛나리님표 나리
우리들도 나리랍니다.
열을 지어서...
외로운 나리
원추리
크로커스
바다와숲님표 라임?
고목나무의 매미(몽키버네이너^^)
몽키바나나 새끼의 새끼
농부님표 엔젤
귤나무
귤 꽃망울
카랑코에꽃
대문자초와 바위떡풀(햇빛을 받은 쪽은 붉게 변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여러분의 꽃밭엔 꽃과 새싹이, 가정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시길...
뽀너스...
첫댓글 행복한 봄맞이 행사에 초대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맞이구경 잘~~하고갑니다..4월엔 정말 풍성하겠군요.그때한번 더 초대 해주세요..^&^
아침에 야래향 꺾꽂이 하려고 자르기만 하고 시간이 없어서 다듬지도 못했는데 곧 삽목해서 뿌리가 내리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에도 봄이 오는 듯 합니다. 예쁜 사진 보여 주시고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귤나무 꽃이 기대됩니다. 향이 무척 좋을텐데..... 놓아둘 데만 있다면 저도 길러 보고 싶습니다. 천혜향이나 한라봉 등.... 수초는 클렌칭님께 도움이 되겠네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열매가 어린 아이 머리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만백유인가요 ㅎ
오이정원님, 맞습니다. 감사 ㅋ.
나리와 어항속 고기들도 봄이 찾아왔네요.
제가 관리를 게을리 해서 그런지 어린 싹만 올라오고 작년에 보이던 굵은 것들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너무 깨끗(?)하게 올라오네요...^^ 저희집에서도 새싹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요. ^_^ 바깥에 있는 녀석들이라 조금 더디지만 탱탱하게 올라오죠..ㅋㅋ
찬바람 맞으며 크는 것들이 더 건강하고 나중에 꽃도 더 예쁘게 피우겠지요?
우리집 한라봉은 원인 불명으로 죽고 다른 모든 종들은 올 봄에 꽃이 안 피려나 봐요. 볕이 적은지. 베란다 정원의 귤은 맛도 좋고 제법 열리기도 하는데 화분의 귤들은 왜 이런지... 아직 성급한 건가요.
저희 집도 성적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화분도 작년 그대로고. 봄에 더 큰 것으로 갈아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족관안의 풍경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여름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봄을 느껴보라고 올렸을텐데,...수족관이 멋있어서,.. 잘 봤습니다.
사실 수족관 수온이 26도 정도 되니 한여름이지요 ^^. 레드 풀레드를 넣었길래 올려 보았습니다. 임신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여전히 물갈이는 안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게으르니 고기가 고생입니다.
카랑코에 꽃이 너무 예쁨니다.... 저두 수족관이 밀림같아보여 조으네요 ~ *^^*
저는 관상용보다는 과실류가 더 좋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귤 나무가 땡기네요..........=_= 흐흣........
첫댓글 행복한 봄맞이 행사에 초대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맞이구경 잘~~하고갑니다..4월엔 정말 풍성하겠군요.그때한번 더 초대 해주세요..^&^
아침에 야래향 꺾꽂이 하려고 자르기만 하고 시간이 없어서 다듬지도 못했는데 곧 삽목해서 뿌리가 내리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에도 봄이 오는 듯 합니다. 예쁜 사진 보여 주시고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귤나무 꽃이 기대됩니다. 향이 무척 좋을텐데..... 놓아둘 데만 있다면 저도 길러 보고 싶습니다. 천혜향이나 한라봉 등.... 수초는 클렌칭님께 도움이 되겠네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열매가 어린 아이 머리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만백유인가요 ㅎ
오이정원님, 맞습니다. 감사 ㅋ.
나리와 어항속 고기들도 봄이 찾아왔네요.
제가 관리를 게을리 해서 그런지 어린 싹만 올라오고 작년에 보이던 굵은 것들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너무 깨끗(?)하게 올라오네요...^^ 저희집에서도 새싹들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요. ^_^ 바깥에 있는 녀석들이라 조금 더디지만 탱탱하게 올라오죠..ㅋㅋ
찬바람 맞으며 크는 것들이 더 건강하고 나중에 꽃도 더 예쁘게 피우겠지요?
우리집 한라봉은 원인 불명으로 죽고 다른 모든 종들은 올 봄에 꽃이 안 피려나 봐요. 볕이 적은지. 베란다 정원의 귤은 맛도 좋고 제법 열리기도 하는데 화분의 귤들은 왜 이런지... 아직 성급한 건가요.
저희 집도 성적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화분도 작년 그대로고. 봄에 더 큰 것으로 갈아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족관안의 풍경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여름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봄을 느껴보라고 올렸을텐데,...수족관이 멋있어서,.. 잘 봤습니다.
사실 수족관 수온이 26도 정도 되니 한여름이지요 ^^. 레드 풀레드를 넣었길래 올려 보았습니다. 임신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여전히 물갈이는 안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게으르니 고기가 고생입니다.
카랑코에 꽃이 너무 예쁨니다.... 저두 수족관이 밀림같아보여 조으네요 ~ *^^*
저는 관상용보다는 과실류가 더 좋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귤 나무가 땡기네요..........=_=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