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7F8445A954E2826"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D0E4A5B610A4D28"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BD5485B610A4D21"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올해 7월12일~22일까지 상영한 <br>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중 하나였죠.<br><br><br><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E84F5B610A4E12"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08445B610A4E1E"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에서 본거는 아니고<br>이미 먼저 봤었습니다.<br>토렌트에 올라온것으로요.<br><br><br><br><br>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br>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br><br>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br>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br><br>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br>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br><br><br>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br>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br>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br>엮은 영화.<br><br>[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r><br><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02C4B5B610A4F27"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왕밤빵님을 닮은 마츠야마 켄이치가<br>진짜 연기력을 활화산같이 뿜어냅니다.</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383425B610A4F1D"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A28465B610A4F25"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원래는 누마타 마호가루의 소설이 원작인데<br>2017년 영화화되었습니다.<br><br><br>왕밤빵님께 아직 안보셨으면 강력추천드립니다.<br><br><br></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qZ0f366ouq8"><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qZ0f366ouq8%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싸이코패스 그녀를 믿어선 안 되는 이유"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span class="ico_cafe ico_attach ico_mov">동영상</span><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싸이코패스 그녀를 믿어선 안 되는 이유</strong><span class="desc_attach">영화리뷰를 업로드하는 영화채널 로튼애플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소설 원작의 일본 영화 유리고코로 입니다. 료스케는 약혼녀 치에가 실종되는 사건과 아버지의 췌장암 소식이라는 두가지 악재를 한 번에 맞게 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집에서 그는 우연히 살인자 소설이 적힌 노트를 발견합니다....</span><span class="source_attach">www.youtube.com</span></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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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녀의 눈물을 믿어선 안돼 라는 단어가 팍!눈에 띄네여
캡쳐 글 중에 절박한 연애물이라는 문구를 보니 보고 싶어지지 않네요ㅋㅋㅋ
산책하는 침략자를 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같이 주말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주말은 친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