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중 최악을 2편을많이 꼽지만 어제부로 6편이 최악으로 등극했습니다. 아무리 재미없는미션임파서블시리즈도. 초반도입부 시퀀스는 훅 들어오는게있었는데 이건 뭐. 대놓고찌질합니다
아마 과거에 돌아온제5전선 느낌을 낼려고. 팀원들간에 팀플레이를 강조할려고 한거 같은데요
재미의정도가 돌아온 제5전선. 티비 에피소드 한편정도의 재미 입니다 ㅜㅜ 극장에서 미드 에피소드 한편 보고나온 기분 만약에 이번편 감독이 다음편 또 만들면. 미션 시리즈는 극장 에서 안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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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내 인생에. 미션임파서블은 1,3,4편만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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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역시 모두 생각이 달라 잼나네요~~
더위 잘 피하시길 바래요~~
미션 시리즈는 이제 스토리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냥 곧 환갑인 톰아재의 달리기만으로 저는 풀만족 했었습니다
팀플레이를 강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은 생각은 톰아재가 나이를 생각해서 TV판의 리더 위치로 가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렌차이즈의 생명 연장의 꿈을 가지고...
전 미션 임파서블을 거의 안봐서...
추억 보정인지 모르지만 제5전선에 비하면 영화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재미가 떨어지긴 하죠.
그 백발 아저씨 정말 멋있었죠
추억의 "돌아온 제5전선"들으니 추억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