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나스루 트레킹 뒷얘기_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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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요금과 태국요금 제외   5인    네팔 마나스루 여행결산 7/27~8/18(21박23일)
	항목	세부항목	비고	단가	횟수	인원	달러	원화합계
네팔요금	체류비	비자	30일짜리	40	1	5	200	232,000
		픽업	공항<->타멜		2	1	0	0
		Agency 요금	Yatra	250	1	1	250	290,000
		호텔	상그리라(더블1,트리플1)	1,150	1	1	1,150	14,950
			임페리얼(더블3)	770	3	3	6,930	90,090
		투어	시내 투어포함		1	5	0	0
	산행비	안나푸르나  & 마나스루	MCAP	25	1	5	125	145,000
			ACAP	25	1	5	125	145,000
			특별지역 퍼밋	57	1	5	285	330,600
		인건비	영어가이드	18	15	1	270	313,200
			포터	12	15	5	900	1,044,000
			가이드팁	70	1	1	70	81,200
			포터팁	50	1	1	50	58,000
			Agency 보너스	50	1	1	50	58,000
		차량이동	카투만두->고르카	350	1	9	3,150	40,950
			고르카->아루갓바잘	190	1	9	1,710	22,230
			짐값	200	1	3	600	7,800
			베시시->카투만두	8,000	1	1	8,000	104,000
			불불레->베시시	120	1	9	1,080	14,040
							0	0
		기타	7/28 빌라 저녁 삼겹	5,188	1	1	5,188	67,444
		식사&롯지	7/29휴게소 아침	850	1	1	850	11,050
			7/29 쪽파티	40	1	1	40	520
			7/29,30 저녁,아침,게스트	4,500	1	1	4,500	58,500
			7/30찌아	90	1	1	90	1,170
			30 소티꼴라 점심	1,100	1	1	1,100	14,300
			31 리딩 지불	2,950	1	1	2,950	38,350
			31 라푸베시 점심	1,050	1	1	1,050	13,650
			1 코를라베시 지불	2,400	1	1	2,400	31,200
			1 툴로둥가 점심	950	1	1	950	12,350
			2 자갓 지불	4,155	1	1	4,155	54,015
			2 페와 점심	720	1	1	720	9,360
			2 포터 식사	400	1	1	400	5,200
			3 뎅 지불	4,100	1	1	4,100	53,300
			3 점심	500	1	1	500	6,500
			4 남릉 지불	3,950	1	1	3,950	51,350
			4 점심	750	1	1	750	9,750
			5,6 사마가온 지불	8,000	1	1	8,000	104,000
			7 삼도 지불	5,470	1	1	5,470	71,110
			9 빔탕 지불	5,760	1	1	5,760	74,880
			9 고 점심	900	1	1	900	11,700
			10 다레파니 지불	5,440	1	1	5,440	70,720
			10 참제 점심	1,350	1	1	1,350	17,550
			11 자갓 아침 지불	4,270	1	1	4,270	55,510
			12 불불레 점심	1,530	1	1	1,530	19,890
			12 닭 4kg(세마리)	2,160	1	1	2,160	28,080
			11 몽키바나나	90	1	1	90	1,170
			12 강가푸르나 지불	7,370	1	1	7,370	95,810
			12 현지식 아침	950	1	1	950	12,350
			12 경복궁점심	4,300	1	1	4,300	55,900
			12 경복궁저녁	3,000	1	1	3,000	39,000
			13 아침	780	1	1	780	10,140
			13 점심	2,500	1	1	2,500	32,500
			13 저녁	8,282	1	1	8,282	107,666
			14 선물	800	1	2	1,600	20,800
			14 점심	2,210	1	1	2,210	28,730
			15 아침	2,070	1	1	2,070	26,910
	소계						126,670	4,31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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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마나스루, 인건비,비자,Agency 요금만 달러로 지급했고 그외에는 루피로 지급했습니다. 물을 끓이는 비용이 식사비 만큼 들어가니까 끓이는 대신 물을 정화 또는 소독하는 알약을 카투만두 시내에서 구해서 가는것도 고려해볼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