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가는 계단 | 야크지기 | 40 | 23.06.05 |
히말라야 트레커의 배낭 속이 궁금하다. | 야크지기 | 54 | 23.06.05 |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네팔의 일주일 | 야크지기 | 88 | 23.06.04 |
파키스탄 인플레이션 2개월 연속 기록 경신 | 야크지기 | 65 | 23.06.04 |
수십년 만에 최악의 인도 철도 참사: 모디 총리 사고 현장 방문 | 야크지기 | 62 | 23.06.04 |
5개월 동안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네팔 방문 | 야크지기 | 61 | 23.06.02 |
재난 대처에 대한 네팔의 반응적 접근 | 야크지기 | 55 | 23.06.01 |
8848.86 | 야크지기 | 74 | 23.05.31 |
히말라야 부처 영봉스님! 25년동안 히말라야를 오른 까닭은? | 야크지기 | 73 | 23.05.30 |
낭가 파르밧- 스쿨버스 히치 하이킹, 페어리 메도우로 야간트레킹 | 야크지기 | 72 | 23.05.29 |
에베레스트 70년 | 야크지기 | 43 | 23.05.28 |
아름다운 목적지로의 잊을 수 없는 여행 | 야크지기 | 80 | 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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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오 피노 - 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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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지기 23.05.245월 18일 목요일 걷기 33일차 마지막 날이라서인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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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 아르수아 - 피..
야크지기 23.05.235월 17일 수요일 걷기 32일차 숙소를 나오면 바로 마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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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차] 팔나스 데 레이..
야크지기 23.05.225월 16일 화요일 걷기 31일차 일찍 서둘렀다. 갈 길이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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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포르토마린 - ..
야크지기 23.05.215월 15일 월요일 걷기 30일차아침 기온이 차다. 하늘도 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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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사리아 - 포르토..
야크지기 23.05.205월 14일 일요일 걷기 29일차오랫만에 아침 햇살이 그림자를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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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트리아카스텔라 ..
야크지기 23.05.205월 13일 토요일 걷기 28일차일어나면 습관적으로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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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차] 오 세부로이로 ..
야크지기 23.05.185월 12일 금요일 걷기 27일째 새벽 부터 세찬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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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비에르소 - 오..
야크지기 23.05.175월 11일 목요일 걷기 26일째 숙소 조식이 늦었지만 그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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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폰페라다 - 비..
야크지기 23.05.175월 10일 수요일 걷기 25일째 숙소에서 아침을 든든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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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폰세바돈 - 폰..
야크지기 23.05.155월 9일 화요일 걷기 24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긴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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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아스트로가 - ..
야크지기 23.05.145월 8일 월요일 걷기 23일차 여기 알배르게는 6시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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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오르비고 - 아..
야크지기 23.05.125월 7일 일요일 걷기 22일차 어제의 다소 무리한 진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