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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계 |
2,104 | 2,047 | 2,066 | 1,750 | 1,402 | 1,425 | 1,501 | 1,968 | 2,389 | 2,639 | 2,640 | 2,510 | 24,44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계 |
2,098 | 2,214 | 1,106 | 1,068 | 1,224 | 1,077 | 851 | 1,536 |
|
|
|
| 35,615 |
2019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계 |
121 | 76 | 122 | 181 | 83 | 69 | 86 | 139 | 149 | 116 | 170 | 224 | 1,536 |
01/31(금) --키로 오전 60.2 다섯시반기상 작은딸출근픽업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쌀쌀 오후 애짐 근력보강 저녁 태드 휴식
01/30(목) --키로 오전 --.- &120 다섯시기상(딸들 출근준비소리에 잠깸) 뒤척이다 사십분에 일어나 스트레칭 작은딸 출근픽업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조금쌀쌀, 오후 휴식 태드 저녁식사하고 피곤이 몰려옴. 버티다 11시넘어 취침
01/29(수) 10키로 오전 59.9 다섯시반기상 작은딸출근픽업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애짐 근력보강 40분 달리기 10 60분소요
운동후 58.4, 저녁후 태드
01/28(화) --키로 다섯시조금넘어 눈뜸 뒤척이다 여섯시 일어나 작은딸 출근픽업, 한잠 더자고 일곱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 운전출근
병원(이비인후과) 다녀옴 오후 당구장 저녁후 태드
01/27(월) 12키로 오전 60.2 &118여섯시일어나 작은딸 출근픽업 돌아와 다시 취침 아홉시에 일어나 아침식사하고 휴식 ,
오후 한강달리기 12키로 갈때 뒷바람 올때 맞바람 3키로 즈음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함. 77분소요
저녁 백갈형나이스가이만나 당구 저녁으로 낚지볶음에 밥비벼먹고 반주 소주3잔 도반합류 커피한잔하고 종료
01/26(일) --키로 여덟시 기상 아침식사하고 양평다녀옴 오후 1시 돌아와 휴식 당구프로 시청, 저녁후 휴식 늦게 축구중계보고 취침
01/25(토) 20키로 여섯시반 기상 설날차례준비 마치고 나니 10시즘 휴식하다 오후 3시 ~ 5시 한강 반포방향 날씨 9도 갈때 뒷바람
올때 맞바람 육삼앞에서 나이스가이만남(화장실다녀온다고...) 육키로턴하고 돌아오는데 벌써 따라옴 2.5키로부터
동반주 샛강 2.5까지 귀가함. 2시간 7분소요 운동후 59.4 저녁 청주로 반주 당구프로보고 취침
01/24(금) --키로 오전 603 아침식사하고 마트쇼핑 작은딸출근픽업 청소 오후 제수준비
01/23(목) 12키로 - 여섯시반즘 눈떠 뒤척이다 오십분에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비교적 포근한 아침, 오후 한강 12키로
초반 몸이 무거움느낌 한강대교반환까지도 풀리지 않음 반환저 돌아서야 몸이 올라옴 총 77분(신호3분)
운동후 592 마님픽업하러 병원다녀옴 저녁 사골국 치킨 신장수막걸리 1 저녁식사후 침대에서 졸음
01/22(수) --키로 - 여섯시오십분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상기온 포근함. 잠설쳐 머리몽롱함, 오후 당구장, 심*구부친상 조문
8시조금넘어 나와 치킨사서 귀가 축구중계보고 취침
01/21(화) --키로 - 오전 59.2 &105 여섯시오십분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5도이나 바람이 없어서 추운느낌 안듬, 오후 치과
들렀다가 5층방문 따릉이퇴근 저녁 무료해서 해피한테 늦게 짬뽕+고량주 9시조금넘어 귀가
01/20(월) 10키로 - 오전60.1 여섯시반기상 뒤척이다 여섯시오십분기상해서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20분늦춰지니 복잡함),
오후 애짐 근력보강 40분 10키로 달리기 60분소요 58.0(체중계가 맞는지..) 저녁후 작은딸 출근픽업 그림작업
01/19(일) --키로 - 오전 느지막히 기상 아침 누룽지로 혼자 양평으로 가는길 눈+비 오는길 비 귀가해서 당구장2시간 휴식 저녁식사
하고 축구중계보다 작은딸 출근픽업해주고 축구중계보다 취침
01/18(토) 24키로 - 오전휴식 가래떡썰기, 오후 작은딸출근픽업해주고 들어와 한강달리기 행주대교방향 바람은 서북풍약하게
갈때 맞바람 올때 뒷바람 성산대교 안양천 가양대교 부근 공사중이라 조심, 방화편의점에서 따뜻한음료 사먹고
귀로 157분소요 운동후 59.5 저녁으로 떡볶기 야식 막걸리+동치미
01/17(금) --키로 - 오전 60.0 &105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4도 약간 쌀쌀 오후 따릉이퇴근 오후 당구장 2시간,
저녁후 휴식 축구중계
[마님 영어공부시작]
01/16(목) 12키로 -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5도 어제와비슷, 오후 애플짐 달리기 12키로 73분 운동후 581(?)
저녁 족발조금 만두국 밥 저녁후 졸다가 늦게 베트남축구보고 취침
01/15(수) --키로 - 오전 60.2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5도 어제보다 추움. 오후 큰산모친상조문다녀옴 귀가
12시10분
01/14(화) --키로 - 오전 59.9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 5도인데 바람이 없어서 덜추운아침, 퇴근후 당구장2시간
저녁후 작은딸 출근픽업 태드보다 취침
01/13(월) --키로 - 오전 59.9 다섯시넘어 눈떠서 뒤척이다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아침 쌀쌀한 날씨, 오후 목동병원들렀다가
진*천만나 소주+소주, 10시에 귀가
01/12(일) 12키로 - 숙추로 늦잠 라면으로 해장하고 휴식 2시즘 한강나섬 여의도공원들러 설대월달팀 만나 인사만 하고 귀가
운동후 59.6 저녁후 축구중계
01/11(토) --키로 - 무릅정강이통풍으로 휴식 양평다녀옴, 오후 백갈형 나이스가이만나 당구 저녁반주 당구 소주 12시즘 귀가
01/10(금) --키로 - 다섯시반 잠시깨었다가 잠듬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아침 쌀쌀(-4.9), 오후 목동병원 시야검사
따릉이 타고가다 자전거불편해서 셔틀로 갈아탐 저녁 마트에서 회와굴 참이슬1 베트남축구보다 졸음
01/09(목) 10키로 - 다섯시반 눈뜸 작은딸 출근픽업해주고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0도 쌀쌀한 날씨, 퇴근후 애플짐 근력 50분
달리기 10키로 60분 운동후 58.3 저녁으로 삼겹수육과 반주 휴식 축구중계보다 취침
달리는중 생각이깊었는지 잠시 속에서 무언가가 치받는 느낌이 들어 잠시 걷다가 다시 달림
01/08(수) --키로 - 오전 59.4 여섯시에 눈뜸 뒤척이다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비오는아침 겨울인데 비가 솔찬히 내림
오늘 그친다고 함, 오후 애플가려다가 타이밍 놓침 태드보며 휴식
01/07(화) 10키로 - 오전 60.5 &120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비오는아침 내일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함.
오후 애플짐 달리기 10키로 60분소요 운동후 59.0 당구장 2시간 여섯시반 귀가 저녁으로 양념치킨+참이슬1
휴식하다 취침
01/06(월) --키로 - 여섯시언저리 잠에서 깨어 뒤척이다 여섯시반에 일어남 운전출근 오전에 밭에 다녀옴, 오후 휴색 태드 휴식
01/05(일) --키로 - 늦잠 휴식, 미드 태드
01/04(토) 10키로 - 새벽에 깨서 뒤척이다 일곱시조금넘어 일어나 토달준비 복장준비하고 따릉이로 토달 초반레이스는 괜찬았는데
몸이 처짐 한기도 느낌 10키로 까지만, 샤워하고 식당으로 시주재 커피한잔 마포에서 당구1차 소주2차중
도반이 합류하여 당구3차 소주4차 12시반에 정리하고 일어남 1시즘 귀가
01/03(금) --키로 - 오전 59.2 &122 여섯시즈음 잠깸 뒤척이다 여섯시반 일어나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따릉이퇴근 안방에
책상놓기 저녁후 휴식
01/02(목) --키로 - 오전 59.4 잠설침 여섯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당구장 2시간 저녁식사하고 드라마
왓쳐보다 취침
01/01(수) 20키로 - 아침 일곱시20분 깨어나 부랴부랴 서강대교행 구름으로 일출볼수 없었음. 순대국집에서 뼈해장국으로 아침 귀가
해서 한잠더, 오후 한강달리기 20키로(2020년이라서) 반포방향 6키로포인트 턴, 소요시간 125분, 신호대기
3분빼면 122분 6분15초/km, 운동후 59.5 저녁 가족들과 양꼬치 귀가 휴식
****************
12/31(화) --키로 - 오전 59.9 &120 새벽 작은딸 출근픽업 아침식사하고 잠시 휴식, 12시에 영화 백두산관람 오후 작은딸퇴근픽업 휴식
내 삶에 결정적인 문제가 닥친 때일수록
생각의 덩치를 키우지 말고 멈출 줄 알아야 한다.
살다보면
그냥 놔둬야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어쩌면 인생에는 내가 굳이 휘젓지 말고
가만히 두고 봐야 할 문제가
80퍼센트 이상인지도 모른다.
조바심이 나더라도 참아야 한다.
<걷는 사람, 하정우> 중에서
12/30(월) --키로 - 새벽 작은딸 출근픽업, 오후 영화 "천문" 관람 작은딸 퇴근픽업 휴식 저녁식사하고 영화 "나이브스 아웃" 관람
12/29(일) 21키로 - 새벽 작은딸 출근픽업해주고 집에와서 아침식사 신도림천으로 감. 출발은 풀코스였지만 하프뛰고 귀로하니
다리가 묵직해서 하프만 하기로 마테오와 막걸리 2차소주 도중에 영맨 나잉스가이 백갈형 합류 한잔더하고
당구장 여덜시즘 귀가한듯
12/28(토) --키로 - 휴식, 오후에 잠시 당구장 2시간 포인트레슨받음
12/27(금) --키로 - 아침식사하고 홍성으로 이천으로 다시 홍성으로 저녁 11시즘 귀가함.
12/26(목) --키로 - 휴식, 오후에 마트다녀옴
12/25(수) 66키로 - 오후 강릉에 거주하고 있는 삐사가 마중을 나와 저녁을 같이 함. 꼬막비빔밥+강릉막걸리+소,주 9시반차를 타고
귀경 12시즘에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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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02키로
- 12/24(화) 36키로 12/25(수) 6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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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화) 36키로 - 새벽에 큰딸출근소리 들음 여섯시반 기상 어제 준비한 배낭챙겨서 전철+셔틀 출근 쌀쌀한 안개가 깔려있는 아침
12/23(월) --키로 - 잠이 안와 뒤척이다 거실에서 취침 다섯시반즘 일어남 작은딸 출근픽업해주고 전철+셔틀출근 새벽에 비가왔음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아침, 오후 당구장 2시간 여의도 마라톤동호회 저녁 소주+막걸리 2차 소주 10시즘 귀가
12/22(일) 10키로 - 새벽에 작은딸 출근픽업하려했더니 슬그머니출근해서 못함. 한잠 더자고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마 건조기로
대충마무리하고 2시전에 퇴장, 귀가하니 4시 잠시 휴식 다섯시에 한강으로 달리기 10키로 60분 운동후 59.3
저녁후 휴식
12/21(토) 10키로 - 새벽에 운동(토달)가려다 숙취로 피곤해서 포기 늦은아침식사하고 휴식 12시즈음부터 마/토란 정리
다섯시나되어서 마무리됨. 저녁식사하고 애플짐으로 달리기 10키로 60분(59분?)소요 운동후 60.4
12/20(금) --키로 - 여섯시 기상 뒤척이다 여섯시반 기상 간단스트레칭 전철+셔틀출근, 오후 씨티은행 미술용품점 들렀다가 귀가.
잠시 휴식 저녁 이*박*류*고*와 강남에서 저녁 소주 2차 호프집 소주 9시즘 종료
12/19(목) --키로 - 여섯시반에 기상 간단스트레칭 전철+셔틀출근 약간 쌀쌀한 날씨, 오후 당구장 2시간 저녁식사하고
작은딸 출근픽업 9시 다되어 삐사얼굴보고 차한잔하고 귀가 당구프로보고취침
12/18(수) --키로 - 여섯시반에 기상 전철+셔틀출근 숙취로 오전내내 취침 오후 휴식 저녁식사하고 축구중계
12/17(화) --키로 - 오전 60.0 여섯시반기상, 네시 잠깐일어나서 큰딸 전철픽업해주려했는데 그냥 잤나봄... 비오는 아침
전철+셔틀출근, 오후 당구장 2시간 샤워하고 집으로 도반의 번개 영등포구청앞 신대포집에서 막걸리 두부김치로
1차 2차는 간단히 주막집에서 12시반에 귀가
12/16(월) 05키로 - 네시반에 잠이깨서 뒤척임 거실에 나와 뒤척이다 여섯시반 간단 기지개켜고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본점
미술전시 관람 귀가 애플짐 근력보강 달리기 5키로 30분소요 운동후 59.3 저녁 밖에서 삼겹살구이로 4가족이
함께, 스포츠보다 취침
12/15(일) --키로 - 오전 &118 아침식사하고 휴식 11시에 집나섬 여의도본점 결혼식참석하고 당구장에서 선배후배들과 잠시
시간보냄 귀가. 휴식 저녁 양꼬치에 반주, 귀가 축구 중드보다 작은딸이 사온 만두먹고 더부룩해서 늦은 취침
12/14(토) --키로 - 휴식 2시즘 나와 신도림테크노마트 들렀다가 작은딸 퇴근픽업 태드 스포츠보다 취침
12/13(금) 31키로 -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운동준비해옴, 오후 1:08 ~ 4:44 3:36, 거리 31키로
미사사무실 - 여의나루 , 20키로까지는 대체로 even주행 11키로포인트에서 간식 7.5키로 편의점 급수 간식 그후
뛰걷 기온떨어져서 여의나루로 직행. 귀가 샤워하고 외출 서울대월달 송년회 오리로스에 막걸리 1030분즘 나와서
집으로 비오는 밤 11시넘어 귀가함
12/12(목) 05키로 - 새벽 다섯시반 기상 작은딸출근픽업해주고 운전출근, 오후 양평에 잠시 들렀다가 사무실복귀 운전퇴근
저녁 메생이국에 밥, 태드보다 취침
12/11(수) --키로 - 저녁 뒤척이다 잠듬 새벽 작은딸 출근소리들었으나 잠듬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새벽에 비가 왔었나봄, 오후 휴식 저녁후 운동갈까... 큰딸픽업..등 못가고 휴식
12/10(화) 10키로 - 다섯시 작은딸출근준비 잠결에 깨었다가 여섯시반에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연무로 뿌연 아침 새벽에 비가
내렸는지 바닥이 촉촉하게 젖어있음 큰딸이 여의도픽업해준다고 하는것 괜찬다고 하고 평소출근함, 오후 총무부
에 잠시 들렀다가 이*호잠시보고 귀가. 한강으로 나섬 3키로즈음 당떨어짐? 체력? 1키로 걷고 다시 10키로 마무
리 공기는 좋지 않았으나 기온은 적당 소요시간 68분 운동후 59.4
12/09(월) 10키로 - 오전 60.5 다섯시넘어 출근하는 두딸 소리에 잠깸 뒤척이다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습한 안개가
한기를 더 느끼게 함. 오후 씨티은행들렀다가 귀가. 애플짐 스트레칭 근력보강 쓰레드밀 10키로 59분 운동후 60.0
저녁 남은족발과 밥 휴식 태드보다 취침
12/08(일) --키로 - 열한시나 되어서 잠이 깸 뒤척이다 점심으로 라면+밥으로 해장 휴식 스포츠 태드보다 저녁 늘어진 하루
12/07(토) --키로 - 여덟시즘 기상 아침식사하고 잠시 휴식후 11시 조금넘어 서초역 오*결혼식장 선배들만나 소주와 막걸리 여섯시즘
헤어져 여의도 토달송년회로 12시나 되어서 귀가 한듯
12/06(금) --키로 - 여섯시반기상 숙취있음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10도라고 함. 오후 큰딸마중 휴식
12/05(목) --키로 - 오전 59.3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영하 4.7도로 추운날씨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적응해야지,
연이틀 쓰레드밀 훈련으로 발목윗부위가 뻐근함. 스트레칭과 근력훈련 필요함, 오후 태드라마보다
저녁 백갈엉아와 소주 당구 흰닭발에 소주 12시에 귀가
12/04(수) 10키로 -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쌀쌀함 큰딸 대만행비행탑승했다고 문자옴, 오후 애플짐 러닝 10키로
62분소요 운동후 59.2 저녁 집밥 작은딸출근픽업 태드라마 휴식 취침, 잠 안와서 뒤척이다 잠듬
12/03(화) 10키로 - 오전 60.2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쌀쌀함. 셔틀+따릉이퇴근, 애플짐으로 근력보강 40분
쓰레드밀 10키로 63분 운동후 59.1 저녁 집밥 작은딸출근픽업 베트남축구보다 취침 잠이 안와서 한참 뒤척이다
잠듬
12/02(월) --키로 - 오전 60.1 다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작은아이픽업해주고 운전출근, 이천호국원 조문다녀옴 양평밭 관정수도끄기
저녁 집에서 간단히 태드보다 늦게 작은아이 만두사와서 2개 먹고 취침
12/01(일) --키로 - 오전휴식 홈프러스다녀옴, 큰아이차 긁은문제로 실갱이버림, 저녁후 휴식 축구중계보다 취침
****************
11/30(토) --키로 - 아침식사없이 양평으로 마늘밭 이중부직포 깔기, 콩깍지정리 멀칭거두고 쓰레기정리
11/29(금)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숙취 전철+셔틀출근 날씨 많이 쌀쌀함, 오후 퇴근하면서 큰아이 여행, 당산에서 케리어전달,
저녁 짬뽕짜장 귀가 휴식 저녁늦게 치킨한조각
11/28(목)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숙취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박*ㄹ*이*와 강남에서 소주 커피 소주 10시40분즘 헤어짐
11/27(수) --키로 - 여섯시반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이승*과 저녁, 2차로 해피만나 한잔더...
11/26(화) 10키로 - 다섯시 딸들출근준비로 잠시 깨었다가 다시 잠듬 여섯시반기상 스트레칭조금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한강달리기 10키로 64분 운동후 59.8 날씨 선선하니 좋았음 저녁 뼈해장국사다가 야식으로 과자와 막걸리1
영화 조커보고 12시 취침
11/25(월) --키로 - 오전 60.0 새벽에 깨어 뒤척임. 여섯시반기상 스트레칭조금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오후 셔틀+따릉이퇴근 저녁
집밥 태드 휴식
11/24(일) --키로 - 온가족 아침식사하고 양평밭으로 콩깍지떼기 하우스옆 밭 하우스내쌈채밭 로터리 밭청소 감자삶아서 냉동,
고구마삶아서 건조기 일곱시넘어 마무리하고 귀가
11/23(토) 20키로 - 아침식사하고 양평으로 양수에서 하차해서 사나사까지 20키로 대략 2시간반소요, 친구들과 담소 막걸리 저녁먹고
8시40분 내려옴 귀가하니 11시20분경 취침
11/22(금) --키로 - 아침 작은딸 퇴근픽업, 양평밭으로, 마캐기 토란캐기 콩깍지떼기 마씻고썰어서 건조기로
11/21(목) --키로 - 여섯시반기상 10분더잠, 전철+셔틀출근 숙취있음, 저녁 휴식
11/20(수) --키로 -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쌀쌀, 오후 해피런너와 저녁 11시즘 귀가
11/19(화) --키로 - 여섯시35분기상(알람설정이 잘못되어 있다)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많이 추워졌음, 오후 작은딸 무사귀국
수육+막걸리1
11/18(월) --키로 - 여섯시45분기상(알람이 안울렸나?) 부지런히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날씨 많이 추워지고 있음, 오후 자료정리
저녁 비빔국수 스포츠보다 취침
11/17(일) --키로 - 새벽에 깨었다가 다시 잠듬. 아홉시즘 일어나 아침식사 차마시고 카페정리중, 마트쇼핑갔다와서 카페정리,
저녁 삼겹수육 참이슬1, 휴식 축구보다 취침
11/16(토) --키로 - 새벽 다섯시조금넘어 눈뜸 잠이 안와 거실에서 잠시 뒤척임. 작은아이 기상해서 여행준비 여섯시십오분경 당산역
으로 픽업해줌. 조금 잠들었다가 양평으로 늦게 도착해서 들깨 싰어서 용문으로 4시가 넘어 밭에 도착해서 서리
태 베어서 하우스와 거치대에 놓고 퇴장. 귀가해서 치킨에 막걸리1 취침
11/16(토) --키로 - 귀가하니 오후 3시가 넘음. 마침 세탁기교체로 분주함. 샤워하고 잠시 휴식 하였다가 큰딸 퇴근에 맞춰 당산역에
저녁 방어/우럭/아나고와 참이슬2/3병 귀가 휴식
**********************
동해안 110키로
- 11/15(금) 10키로 11/14(목) 82키로 11/13(수) 18키로
**********************
11/13(수) --키로 - 여섯시기상 준비한운동복 들고 전철+셔틀출근 아침식사하고 자리로, 날씨 뿌옇게 흐려짐 쌀쌀한 느낌
11/12(화) --키로 - 여섯시이십오분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양평에 들러 퇴비신청 개군에서 점심하고 귀가. 오후 휴식
작은딸 늦게 귀가
11/12(화) --키로 - 여섯시이십오분 기상, 출근준비 전철+셔틀출근
11/11(월) --키로 - 일곱시기상 누룽지아침하고 운전출근 아직 숙취가 있음, 오후 김치택배, 이불빨래 조금 도와주고 휴식 저녁후
휴식 작은아이 1시조금못되 귀가
11/10(일) --키로 - 아홉시즘 기상 아침 누룽지라면으로 11시조금넘어 시청으로 향함. 곰국시집 1차 스타벅스 2차,
영등포구청 3차 일곱시조금넘어 헤어짐 집에와서 퍼짐
11/09(토) --키로 - 일곱시기상 아침식사 야영장 방아간 다녀와서 김장시작 여덟시즈음 김장 종료 귀가
11/08(금) --키로 - 여섯시반기상 출근준비 날씨가 많이 쌀쌀해짐 전철+셔틀출근, 오후 양평밭으로 김장시작
11/07(목) --키로 - 여섯시반기상 숙취있음 전철+셔틀출근 아침식사 샤워하고 자리로, 오후 자동차검사 귀가 휴식 저녁후
작은아이출근픽업
11/06(수) 30키로 - 여섯시십오분기상 스트레칭 조금 출근준비 따릉이타려고 대여신청했는데 ... 앞사람과 겹쳐서 중복신청되었는지
가지고 가버림..ㅠㅠ 이런경우도 있긴하구나.. 콜센터에 전화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함. 통화중에 반납처리됨.
시간이 안되 전철로 이동 셔틀타고 출근....
오후 점심식사하고 출발, 미사-팔당-양수역-전철로-팔당-미사 총 30키로 12:37~16:40, 전철이동시간 20여분
저녁 부서행사로 8시조금넘어 종료, 전철로 당산으로 녹두전에 막걸리 11시전에 귀가
11/05(화) --키로 - 여섯시기상 스트레칭 조금, 따릉이+셔틀출근 조식하고 커피, 따릉이퇴근 오후 마트쇼핑 그리고 휴식
11/04(월) --키로 - 마늘심기 작업 완료 들깨털기, 막판에 흙덮기작업하느라 분주
11/03(일) --키로 - 오전휴식, 작은아이 쇼핑안한다고 양평밭으로, 마늘심기작업 식사하고 휴식
11/02(토) --키로 - 여섯시반기상, 안개/이슬로 작업하기 어려움 식사하고 이포야영장에 다녀옴, 마늘심기 시작, 저녁 여섯시
정리하고 귀가.
11/01(금) --키로 - 휴가, 양평밭으로 마늘밭고랑내기 신문지+멀칭, 마늘쪼개놓기, 저녁식사하고 하우스부엌 정리
[ 마늘작업 ]
- 신문지 효과없음??, 마늘심고 흙덮어야 마르지않음
- 양파는 그런대로 괜찬을듯, 마늘은 좀 지켜봐야 할듯...
[ 방콕여행 계획 ]
- 항공편이 년말년시 성수기라 가격이 절반정도 비쌈. 비싸도 갈것인지 고민..
- 에어아시아 항공편은 그런대로 저렴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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