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음바페는 프랑스의 국가대표 축구선수인데
바로 더티풀레이의 대명사로 그를 앞세우기도한다
페일언하고 이제는 국민들모두가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 킬리안 음바페 로탱(프랑스어: Kylian Mbappé Lottin, 1998년 12월 20일~)은 프랑스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대표팀 주장을 맡고있다.
킬리안 음바페는 축구 잘하는 걸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 줄 착각한다. 참 멍청하고 미련하다. - 거스 히딩크
파리 생제르맹에 소속된 초창기부터 음바페는 더티 플레이가 많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4강전 때 후반 46분쯤 스로인을 시도하는 척하면서 필드에 공을 몰고 가는 더티 플레이로 시간을 끄는 행위를 보였다. 태클을 당한 후 태클한 선수를 밀어버려 퇴장당한다든지, 본인이 반칙을 해 놓고 피해자인 척하는 등 몰상식적인 무식한 행위가 잦았다. 이러한 비매너 행위로 인해서 킬리안 음바페는 많은 국민들에게 비난받았다.
친분 과시 논란
킬리안 음바페가 정치인, 기업인들과 친분을 과시해서 논란이 되었다. AS 모나코 부사장과 사진을 찍어서 킬리안 음바페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 선수는 정치인도 기업인도 아니다.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공을 차냐."고 말을 하며 킬리안 음바페의 행위를 지적했다. 더 나아가 주급에서 까겠다는 말까지 했다.
코뼈 골절 부상
2024년 6월 18일 경기 중 코뼈가 골절되었다. 프랑스 매체 'TF1'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코뼈가 골절된 모양", 감독은 "운동 선수는 팔다리만 붙어 있으면된다"고 하며 반창고로 대체했다.
비매너 행위
유로 2020을 앞두고 불가리아와 가진 평가전에서 올리비에 지루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해명했으나 킬리안 음바페의 미개한 행위에 대해서 공분이 씻어지지 않았다.
음바페도 하는 훈련 강도 어떤데🔥 뉴벤져스는 너무 HARD 해요💦 | 뭉쳐야 찬다3 57회 | JTBC 241124 방송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