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에 이것에 대해 고민을 좀 했는데..제 생각은 일딴 싸나이 님의 말처럼 고체에서 액체로 열을 받아 되는 의미에서는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결과는 같아도 원인과 과정은 다른 것이지요..즉 융해는 내부의 물질이 환경변화로 예를 들어 빙하가 온난화로 녹는것을 융해라고 하고..용해는 바위가 녹는데.
외부에서 인위적인 열을 가하여 녹일때...녹는 것을 용융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즉 주체가 어디냐.. 물질이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서 스스로 녹느냐.....외부에서 강제적으로 녹이는것이냐..에 따라 융해와 ㅣ용융의 의미가 약간 국어적인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싸나이와 꿈생도 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제가 부가적으로 설명을(저도 운영자) 우선 상온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합니다. 상온이 정확히 몇도를 지칭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고 있었는데..ㅡ.ㅡ;; 잊어버렸어요 아무튼 일반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섭씨 15도 정도 될 듯)
즉 상온에서는 용융이 일어날 수가 없죠. 즉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서 녹는 것을 용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융해라는 것은 물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상온에서 고체인 얼음을 놓아두면 물로 융해가 일어나죠. 이해가 되셨는지... 그리고 물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용어와 다른 물질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첫댓글 융해는 녹음 또는 용융이라고도 하며 열을 받아 고체에서 액체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같은 의미 입니다 여기서 융해의 의미를 다시 설명하자면 순물질이 균등하게 썩이는 것을 의미 합니다...그리고 참고로 요해는 용매에 용질이 녹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저도 전에 이것에 대해 고민을 좀 했는데..제 생각은 일딴 싸나이 님의 말처럼 고체에서 액체로 열을 받아 되는 의미에서는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결과는 같아도 원인과 과정은 다른 것이지요..즉 융해는 내부의 물질이 환경변화로 예를 들어 빙하가 온난화로 녹는것을 융해라고 하고..용해는 바위가 녹는데.
외부에서 인위적인 열을 가하여 녹일때...녹는 것을 용융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즉 주체가 어디냐.. 물질이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서 스스로 녹느냐.....외부에서 강제적으로 녹이는것이냐..에 따라 융해와 ㅣ용융의 의미가 약간 국어적인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싸나이와 꿈생도 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제가 부가적으로 설명을(저도 운영자) 우선 상온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합니다. 상온이 정확히 몇도를 지칭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고 있었는데..ㅡ.ㅡ;; 잊어버렸어요 아무튼 일반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섭씨 15도 정도 될 듯)
즉 상온에서는 용융이 일어날 수가 없죠. 즉 인위적으로 열을 가해서 녹는 것을 용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융해라는 것은 물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상온에서 고체인 얼음을 놓아두면 물로 융해가 일어나죠. 이해가 되셨는지... 그리고 물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용어와 다른 물질의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용어가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어가 비슷해서...착각을 합니다 .기화 액화 승화 융해 고화 응고.... 뭐 이런 말들입니다. 저도 헷갈리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