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팔라딘으로 자동사냥할때 몬스터에게 다가가서
성역의 부름 스킬범위 반경 내에서 쓰던가 해야하는데
여러번 관찰해 본결과 원거리 딜러들 스킬처럼 살짝 끄트머리 범위에 들어오면
냅다 장판을 써버리기 때문에 몹들이 스킬을 시전하는동안 혹은 움직여서
무의미하게 빈곳에다가 스킬을 낭비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시전 방식이 다크위저드의 독의숨결처럼 몬스터가 스킬시전 범위내에 들어오면 스킬 시전시 독의숨결이 해당 몬스터 중심으로 시전되기에 문제가 없지만, 성역의 부름은 팔라딘(캐릭터) 중심으로해서 원모양으로 장판이 깔리는 스킬이기에 스킬 시전조건이 캐릭터 중심 원반경으로 성역의부름 범위6m에 닿자마자 원거리에서(몬스터와의 거리6m) 써버림.
성역의부름을 근거리 스킬처럼 몹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시전한다던가
붙어있을때 시전하든가 알고리즘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ps. 비교적 몹을 빨리잡는 사냥터에 가서 성역의부름을 자동으로 해두고
관찰 해 보시면 그런일이 자주 발생한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팔라딘의 하나뿐인 소중한 전설범위 스킬인데 자꾸 허공에 냅다 갈겨버리는거보면
스킬이 너무 쓸모 없어보이고 자꾸 정떨어집니다 ㅠ_ㅠ
첫댓글 스나 혼돈의 표식도 그럼
쩔수임 고쳐줄거였으면 많은걸 미리 고쳤을듯
타겟팅으로 해야하는데 그냥 쿨돌면 그자리에서 씀
맞아요...ㅠㅠ 하나뿐인 장판기라 어떻게든 스킬슬롯에 넣고 활용하려고 하는데
자꾸 그런모습이 보이니.....
나도 이거보고있음 한심하다 느낀다
아직 팔라하고있노 안고쳐준다그거
그런 종류스킬 다 그럼 스나도 그렇고 철옹성도 오토로 해두면 몹 있든 없든 시전나감
https://cafe.daum.net/odin/DjO0/2313?svc=cafeap
이글 한번 읽어주십시오 프리형님들... 작성자분 말씀하신 내용도 있습니다.
정떨어지면 하지마 사회 도태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