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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개학과 함께 "Sick" by Shel Silverstein/'너무 아파요' 쉘 실버스틴 작 영시 감상
Helen of Troy 추천 0 조회 174 18.09.11 14: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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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2 00:35

    첫댓글 ㅎㅎㅎ
    학교가기 싫은 아이의 핑계가 넘 재미있습니다.
    "학교가야지.' 하고 아들을 깨우면 '엄마가 학교가!'
    하던 것이 벌써 30여년이 되고 보니 동네 놀이터에도
    가 본지가 언제였나 싶습니다.

  • 18.09.12 03:58

    아이들 학교가기 싫어 꾀병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습니다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시에요

    헬렌님 동네 놀이터 시설이 참 넓고 좋습니다
    좋은 환경입니다

    아이들은 여름방학에 실컷 놀고
    엄마는 학교가 시작돼어 아이들 학교에 보낼 수 있으니
    한숨 돌리겠지요

  • 18.09.20 11:58

    ㅎㅎㅎ,
    꾀병치곤 엄청났는데,
    토요일이었으니...

    아이쿠,동네 놀이터가 저희 타운 공원만하네요.
    좋은 곳에 사셔서 자녀분들이 신나게 놀아겠어요.
    아이들은 밖에서 실컷 놀면서 자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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