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4월23일(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 진달래가 피며 장관을 이뤘다.
노고단 일원의 진달래는 이번 주말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노고단 여러번 갔지만진달래 필 때는 못 가 봤는데 너무 예뻐요내년에는 가봐야겠어요
자연의 때에 맞추고 살기는 참 어려운 일이지요. 사람살이가...내년엔 꼭 가보세요.
첫댓글 노고단 여러번 갔지만
진달래 필 때는 못 가 봤는데 너무 예뻐요
내년에는 가봐야겠어요
자연의 때에 맞추고 살기는 참 어려운 일이지요. 사람살이가...
내년엔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