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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말씀과 밥의 집 이야기 푸른솔의 공양간 주간일지 (11/24~29)
푸른솔 (승*현보모) 추천 0 조회 150 14.11.29 23: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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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30 10:32

    첫댓글 애 많이 쓰셨어요. 두부 4모의 행방을 알듯하나 쉿! 고맙습니다 ^*^

  • 14.11.30 17:35

    라면 한 상자는 수욜밤에 79아이들이 수업끝나고 먹었구요;; 두부 4모는 금욜날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다면서 망태께서 김칫국, 계란국에 넣어주셨어요;; 두번 다 제가 현장에 있었네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14.11.30 22:29

    정말이지 함바집 같은 공양간! 애 많이 쓰셨어요. 당신이 계셔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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