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줄기콩넣고 간절이고등어찜 만들기~~~
관상용으로도 보기좋고~ 생선찜에도 어울리고요~~ 멸치뽁음에도 아주 잘~어울려요~~껍질도 부드럽고 ~ 콩두 쫀득하니 씹히는게 별미랍니다~~
탱글탱글 싱싱한 고등어와~줄기콩~금방 따온거예요 작년엔 칭구들한테도 보내주곤했는데~~올핸 머가 그리 바쁜지~~ 동내어르신들과 나눠먹고 있습네다~~
감자를 굵게썰어 콩위에 고들어랑 함께얹저주고~~ 양파도 깔아주고요~~전~고등어보다 감자랑 콩줄기를 더 즐기거든요~~
양념장으로는~ 물과 간장에 파~ 마늘~집고추장 약간~생강가루~후추~ 글구~ 지는 식용유를 안넣고 ~완성되면 직접짠 들기름을 넣어주는데 향이 끝내줍니다요
약한불에 천천히 익혀주면 밥도둑이 탄생하겠죠~~^&^~~ 요레하면 울딸은 감자 ~지는 콩줄기 ~울낭군은 바닷가 사람이라~ 무조건 생선부터 손이간답니다~~우~아~
에구에구~`올려놓고 다른일하다 ~~바짝쫄아부런네요~ 휴~~다행~타지는 않구요~~마지쪄요~냄새 쭈기고~~^o^~~
후후후~~~한접시 ~~~후딱입니다요~밥한그릇~~^*^~~
텃밭에 배추가 조금 남아있어~걍 절여놨는데~ 바빠서리 후딱 백김치나 담궈볼려구여~~~
마늘~ 생강 ~양파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고요~~ 고마운 전자제품들~~ㅎㅎㅎ~
워낙~국물을 좋아해서리 백김치국물을 많이잡었꾸요~~ 까나리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해씀네다 ~
ㅋㅋㅋ~냉장고 뒤져보니~달랑 무반쪽~당근한개~~ㅎㅎㅎ 이게전부예요~이곳은 시골이라 읍네갈려면 ~~에구 귀찮혀~~
그래두 국물맛이 끝내줍니다~ㅎㅎㅎ밀가루풀에 양파 갈아넣으면 ~ 절루 맛이나는거 같아요~~후다닥 해치웠네요~~넘 쉬워요~~후후후~~
하루만 지나면 익을거같네요~~ 국수도 말아먹구~~보리개떡 먹을때도 개운하니 맛나겠죠 먼저두 한번해서 칭구들한테 퍼돌리구~~요번엔 낭군 친구분 혼자되신분이 있어가 짱아치랑 해서 보낼거예요~~우히히히~~착하쥬 ~
감자알만한것을 얻어다 2년전에 심었는데 ~ 올해엔 아주 많이 꽃을 피우네요~함박꽃처럼~~한즐기에서 두가지가 피네요~~ 서리오기전에 캐서 뿌리를 잘보관했다 봄에심어 심어야 되는 꽃이예요
요즘 울집주변에 피어있는 꽃들이예요~~ 탐스런 다알리아~접시꽃??~노랑꽃야생화인데 이름은 몰러유~ㅎㅎㅎ 기쁜마음으로 즐감하시고 행복하세요
|
첫댓글 음~~~ 맛있겠어요.. 안그래도 내일저녁 메뉴로 고등어조림해먹을려고 했는데... 이걸 보니 꼭 해먹어야겠다는..... 덤으로 올려주신 꽃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저는 백김치 담그는게 넘 힘들던데...... 나중에 좀 가르쳐주셔요
에구머니나

김치보다 훨

쉬운뎅

함해보세요

줄기콩을 처음보았습니다.껍질체 음식에 잘라서 넣는건가바요. 붕어찜요리할때 검은 서리태콩을 넣는것을 보았어요. 비린내를 없애는것이라고 하던데 줄기콩두 그런효과가있겠지요


아
그런거예요

암튼 비린네 안나구요 마지쩌요



백김치가 먹음직합니다...
줄기 콩은 껍질째 먹는건가요? 첨봅니다..근데 콩두 기다란 하군요.
네
긴것은 50센치도 넘어요
줄기를 먹는거라 콩은 그리 크지않어요

줄기콩이라는 게 갓끈동부 같아요.
아~~~양념장 너무 맛있어 보여요..
고들어 조림 밑에 깔린 줄기콩 맛이 궁금 하네요 ^^ 맛있을것 같어서 침 꿀~~~ 꺽 ㅋㅋ
쫀득하니
연하구 
미지요

시장에서 팔려나 모르겐네

아주 먹음직 스럽습니다 오랫 만이세요 역시 싱싱한 생선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 맛좀보시면 좋을텐데~~
아 맛깔스럽습니다. 근데 아직 선덕여왕 지금까지 하나요?ㅎㅎㅎㅎ
앗 맛나겠당... 한계령님 글 보면 .... 성격 좋아 시원시원한 남자 성격 같은 그런분인것 같으면서도... 저렇게 꽃사진들은 같이 올리시는것 보면 또 여성 스러워 보이고요... 암튼 성격 짱~~~ 이실듯 해요...
바로보션넹

나를 빤히보면서 얘기하시는거 같네요잉


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을 보면 
못지나요
산골짝 어디어디에서 야생화가 피는지 거의 알고 있쮸

봄에 새순이 나오면 어찌 그리 이쁜지



나를 따르라 

너무하다 빈지갑일때가 만츄

핳하

요리의 변신은 무죄 재료와 아이디어 굿굿굿............................
저도 줄기콩을 안 먹어 봤는데요. 그 맛이 궁굼해요.
줄기콩으로 이런 좋은 요리를..... 저도 배웠습니다 , 백김치도 맛있겠어요 !, 종종 올리시는 꽃은 정말 너무 좋으네요, 여긴 저렇게 실한 다알리아가 없어요, 땅개처럼 아주 쬐그만 다알리아가 있더라구요, 고향 생각나고 너무 좋습니다 ~~
쟁반만한 다알리아도 피고있어요 무거워 고개도 못들고 수줍게요

시골이라 일년내내 
을 보고살수있어 행복합니다
겨울엔 실내에서
신앙생활 열심히하는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늘 감사함이 예까지도 전해지는듯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에벤에셀

백김치 익으면 시원하니 느무 맛날것 같아요..예쁜 꽃도 즐감하고 갑니다~^^
임마누엘, 좋은 음식레시피와 아름다운 꽃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야생화라고 하신 노란꽃 ,이곳 꽃집에서들 꽃다발에 사용하는데 이름을 다음에 알려드리기로 하고 새순이 올라올때 꼭 원추리 같아요. 그래서 이곳 저희들은 봄나물로 먹고 있어요. 쌉쓰레 하니 초꼬추장에 무치니 먹을만 하더군요.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