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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서양철학 게시판 데카르트와 라부아지에...
김혜성 추천 0 조회 137 14.06.20 14: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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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0 16:52

    첫댓글 굿!
    몸풀리셨네~~
    다만, 4번이 약간^^

  • 작성자 14.06.20 17:09

    그럼.. 교수님이 좀 정정해 주심이..~^^

  • 14.06.24 10:48

    와~ 이런 현학적인 대화가....가능하군요!^^
    뒤에 이어질 토론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6.25 09:45

    찬비님?..현학적?..뭥미?~^^

  • 14.06.25 16:00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정리하려는 것 자체가 현학적으로 보임!!^^
    저는 아직 데카르트의 실체가 안보임. 철학자들이 똑똑하고 예민하다는 느낌은 확인했지만 세상이치를 관통하는 관점인지도 잘 모르겠고. 아직 마이 무식함.ㅠㅠ

  • 작성자 14.06.26 10:24

    찬비님.. 현학적이란 표현에서.. 밖을 향한 느낌이 있어서 일까요...왠지 시비당하는 느낌~^^.. 물론 제게도 지식의 습득과 정리와 까페에 올림이 밖을 의식하는 느낌도 크지만...그보다 훨씬 큰 건 안을, 제 스스로를 향하는 겁니다.. 하물며 철학공부에서는..데카르트를 상대적으로 보려는것도, 17세기 유럽의 정신적 고민이 투영되어 있을 그와, 21세기 한국의 일산에서 사는 나와 뭔가 다른 느낌이 계속 있어서, 스스로 정리하고자 함이 더 크다는 겁니다.. 현학적~ 싫어욧!!~^^

  • 14.06.26 11:45

    저의 순수한 부러움을 "시비"로 보시다니요! 절대 아닙니다. 그저 생각을 논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좋고 정이 가는 관계로다가 표현하게 된 관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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