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빚으신 독창성, 나만의 그릇을 완성하는 길
인류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위인들의 학창 시절은 의외로 상처와 실패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낙제를 면치 못해 퇴학을 권유받았고, 바그너와 헤세는 학교 적응에 실패해 도중하차했습니다.
처칠은 낙제생이었으며 카프카와 지드, 릴케 역시 학교를 절망과 따돌림의 공간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이 정한 일편단심의 정답표에 자신을 맞추는 대신, 하나님이 자신에게만 부여하신 고유한 재능과 길을 깊이 파고들어 마침내 한 분야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주 세상의 규격화된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며, 남들보다 뒤처지거나 잘하지 못할 때 둔재라는 자괴감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 한 사람도 쓸모없이 똑같은 모양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부족해 보일지라도, 모든 영혼 안에는 저마다 다르게 쓰임받을 거룩한 씨앗이 깃들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은혜와 독창적인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신실하게 단련해 나가는 일입니다.
에베소서 4장 7절에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라고 했습니다.
남들의 잣대에 맞춰 자신을 미워하거나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에게만 허락하신 고유한 달란트를 믿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사랑하는 분야에서 기쁨으로 땀방울을 흘려보십시오.
세상의 인정보다 깊은 주님의 계획 속에서, 당신의 삶은 반드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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