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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향기꽃자리 모임후기 모임 재미있으셨나요?
엔진順天 추천 0 조회 254 06.10.22 21: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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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3 17:43

    첫댓글 엔진님~ 수고 많았어요. 추진도 잘하시구 정리도 잘하시구...너무 좋왔어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오늘 만난 모든님들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06.10.22 22:25

    좋은 이웃 만들어 주신 엔진님 감사하고, 나눔받은 꽃 과 씨앗 잘 키울께요, 들풀순천님 동강막걸리 가끔씩 배달 할께요, 야간 운전하고 가신 미리내님 과 피센납 부부님 지금쯤 안전하게 도착 하셨지요, 낭월님댁 다음 모임에서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 작성자 06.10.22 23:22

    아까 말씀하셨던 꽃이 붓들레아 맞는지요..검색해보니 낭월님 블로그에서 사진을 봤던 꽃이네요..삽목도 된다고 하니 잘 키우셔서 저희들에게 나눔 좀 해주세요..삽목은 선생님께 부탁하셔도 되구요..

  • 06.10.23 12:47

    삽목도 잘 되구요 꽃도 오래간답니다..

  • 작성자 06.10.22 23:02

    미리내님 내외분 잘 들어가셨나궁금하네요, 선생님과 막걸리집으로 2차를 가셨거든요...선생님께서 저보고 막걸리 안사준다고 맨날 삐지시곤했는데 제가 해드릴 수 없는 일이어서 항상 죄송했었거든요..미리내님이 오늘 제일 큰 일 하십니다,,,

  • 06.10.24 19:45

    미리내가 아니고 미리네거등요? 맨날 그래. 암튼 푸짐한 모임이었나봅니다. 근데...다들 미모엔 자신이 없는지 사진 올리지 않은 것, 무언의 공감을 한듯...ㅠㅠㅠ. 그래서 볼 게 별로 없었다는...

  • 06.10.23 06:31

    다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너무좋았읍니다/나눔받은 꽃 과 씨앗 잘 키울께요

  • 06.10.23 12:51

    짧은시간이나마 즐겁게 보내셨다니 정말 기분좋군요.

  • 06.10.23 09:49

    무사히 잘 도착했구요. 너무 많은 선물 받기만해서 그저 황송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키워 저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을 만나 반가웠다는 인사, 다시 한번 드립니다. 꾸뻑!

  • 06.10.23 12:55

    멀리서 오셨는데 밤길운전 잘 하고 가셨는지요? 꽃을 사랑하는마음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예쁜꽃 많이키우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광주가는길에 한번 만날 수 있도록 하지요..

  • 06.10.23 10:24

    끄응 .... 넘 부럽습니다. 범부채 정말 갖고 싶은건데 ...오매~ 좋으시것네요. 그 외에두 너무들 행복하셨겠네요. 전 그저 고개 쑥 빼고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좋은 모임 자주 갖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10.23 10:55

    뽀로롱님,,범부채 저거 남은거거든요,,,주말이나 일욜오후에 학교에 한번 오세요..모종도 있고 씨앗도 몽땅 있어요..토욜일욜은 정식 모임은 아니고 그냥 놀러가는거에요,꽃도보고,,수다도 떨고,,,,정 나오시기 어려우시면 제가 씨앗을 우편으로 보내드릴수도 있구요...^^저 남은 모종은 선생님이 버리실까봐 제가 가져다가 아파트 화단에 심으려고 했는데 ,,뽀로롱님 가져가시게 아껴둬야겠네요...

  • 06.10.23 13:01

    어머나~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학교는 어느 학교를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몰라두 너무 모르네요.ㅎㅎ)엔진님 댁이 어디쯤이신지 ...

  • 06.10.23 11:09

    정말 오붓한 자리가 되었군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때문에 비설거지하느라 ..모임에 마음만 자리했습니다.

  • 06.10.23 13:00

    힘센 엔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임횟수가 거듭할 수록 엔진님의 인기는 상종가일겁니다. 다음모임에도 더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더많은 나눔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6.10.24 14:52

    제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담엔 꼭 참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06.10.25 00:38

    올봄에 보내주신 조롱박이 너무나 거름을 많이줘서 크고 긴박이 되어버렸습니다....경험이 없어서 덜 익은것도 따고요...미안합니다.내년에 다시 시도해서 예쁜조롱박이되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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