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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2047신- 문자로 보낸 사연
최해나 추천 0 조회 63 24.02.26 19: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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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20:04

    첫댓글 선영씨! 2023년 힘든 시기를 보내셨군요.
    눈물 흘리던 모습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글을 보고서야 알 것도 같습니다.
    힘내시고, 어머님의 건강이
    다가오는 봄날의 날씨처럼
    활짝~ 좋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24.02.26 22:45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리아 어머니, 가족들 모두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 24.02.27 01:07

    해나 율리아님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울고울며 한없이 울었을거예요...
    지금도 울 것 같네요.
    밥도 먹고
    동생들 챙기고
    광주오면 또 얘기 합시다.


  • 24.02.27 08:05

    선영 씨, 엊저녁 도란도란 식사에 어머니 건강이 좀더 좋아지셨으리라 믿어집니다. 애쓰고 애달아한 마음을 받아안아 주신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해나'라는 이름처럼 따사롭고 평화론 봄볕이 어머님과 선영 씨 가정에 건강과 평안으로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 24.02.27 22:20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뜩이나 눈물도 많은데 얼마나 상심하고 울며 버텼을지.
    안쓰러워 안아주고싶네요.
    힘들어도 희망 잃지말고 힘내야해요.
    큰딸답게 동생들 다독이고 부모님 잘 챙겨드리세요.
    좋은 소식 들리기를 두손모아 기다립니다.

  • 24.03.01 07:38

    심정이 오죽했을까
    말로 다 전할 수
    없었겠지요
    그래도 함께 나누며
    같이 울 수 있는 게
    한결 따뜻했으면
    해요 .
    가슴이 미어지는 그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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