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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시장점유율 약40%)의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잡코리아(JOBKOREA) 인수戰에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ㆍ'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ㆍ'TPG아시아'ㆍ'CVC캐피털파트너스(CVC Capital Partners)'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잡코리아 인수戰이 열기를 뿜었던 요인은 국내 1위(시장점유율이 약60%)의 파트타임 채용 플랫폼인 ‘알바몬’과 같은 알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일반 제조업과 달리 CAPA(생산능력) 증설 없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거나 증대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업체라고 판단하여서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H&Q코리아는 2013년(지분 49.9%)과 2015년(지분 50.1%)에 약2050억원에 잡코리아를 인수하였으며 이번에 매각작업을 하면서 잡코리아의 인수 후보자들이 7000억 ~ 8000억원대(추정)의 인수價를 제시한 것으로 보여서 약4배(추정)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