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24시간에 한 바퀴 자전을 한다.
하루에 4만 Km를 돈다.
한 시간에 천 육백Km 움직이면서,
태양을 공전 한다.
어마 무시한 속도다.
이 속도를 느낄 수가 없는 이유는,
일초에 움직이는 속도가
나무늘보 보다 더 느리게 가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늘 어른들이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
물어보는 이유는, 긴시간 동안
이념을 잡아가라는 원리다.
자연과, 사람과, 우주는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서양이 물질 과학을 하고,
동양이 정신 과학을 한 차이다.
서양의 학문이 멈추어 선 것은,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은,
정신으로 이루어진 학문을 만나야 가능하다.
동 서양의 차이다.
우주 과학은 서양이 만들고,
우리는 그것을 바탕으로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과 우주는 어떤 함수 관계가 있는가를 풀어 줄 수가 있다.
어른이 물어 본 그 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사노라면,
결국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존중을 받거나
존경을 받는다.
지구가 자전하는 속도를 몸으로 흡수하기에
그런 움직임을 가질 필요가 없다.
흔들림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어느새 그곳에 도착을 한다.
중간에 게으름을 피우던가?
욕심을 낸 것이 있다면 과속을 할 것이고,
그때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같은 흔들림을 가진다.
이해가 된다면,
모든 것들은 나로부터 이루어진다.
우리가 수많은 정보를 받은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융합하면
새로운 법칙들이 만들어 진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노라면,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가 상생을 한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이 나열된 원인이 있다.
자연과 사람은 하나다.
우주 안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계 안에 지구가 있다.
그럼 사람은 인류가 하나라는 사실이다.
그 하나를 깨치기 위해 인류가 희생을 하면서
진화 발전을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나머지는 상대가 다 알아서 해준다.
집에서 나오면, 도로도 누군가 만들고,
신호등도 누군가 만들고, 빌딩도 누군가 만들어 놓았다.
식당도 만들어 놓았고,
그럼 나는 사회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을 한 것이다.
그 노력에 따라 가는 곳이 다를 뿐이다.
어디에도 낄 수가 없으면,
떠돌이 혜성이 된다.
밤하늘에 혜성을 보면서 무엇을 가져가는가?
떠돌면 누군가를 불안하게 한다.
사람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근본을 모르면
떠돌고 사회를 어렵게 한다.
혜성을 보면서, 우리는 사람을 연구해야 한다.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지식인이다.
대한민국을 보면 우주도 인류도 보인다.
어디로 가질 않아도 되는 일이다.
온 인류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원리는,
인류의 뿌리 민족이기 때문이다.
비밀을 간직한 나라,
아직 대한민국이 아니라
코리아다.
당당히 세계로 나가면, 대한민국으로 나간다.
인류가 풀 새로운 정법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코리아로 남아 있는 것이다.
사람하고 살려고 온 세상이다.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 자연과 서양이 이 모든 것들을
대한민국으로 그 씨를 가져다 주었다.
이것이 무엇인지 연구를 하라고,
그 많은 지식인을 배출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해동 대한민국이다.
2023년2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