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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조석파 | 조회 1662 |추천 29 |2013.01.10. 23:26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3436
자녀들한테도 생길일이니 교육 단단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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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의 큰놈이 한밤중에 얼굴에 피를 철철흘리면서 집에 왔더랍니다 .
이놈은 군대에서 특공여단에서 숫하게 점프를 한놈이라 용케 빠져나온것같습니다 .
밤 한 10시 30분쯤되어서 집에오는데 어떤 할머니가 학생 집이 요부근인데 내가 아파서 잘못걷으니 부축해서 집에 까지 데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연립주택에 데려다주고 나올려고 하는데 옆방에 한 3명쯤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은 눈치더랍니다 .
그래서 앗차 !!!! 하는 생각이 나서 그 할머니를 누이고 나올려는 찰나에 바로 조선족말씨를 쓰는 장년이 바로 문을 막고 있더랍니다
바로 그놈의 낭심을 무릎으로 바로 까면서 쓰러진놈의 턱을 돌려버렸답니다 .
그런데 또다른놈이 나오면서 공사판에서 쓰는 스테플러를 쏘는 총을 가지고 눈알을 노려서 한 7발을 쏴서 용케 눈알은 안맞고 다 뺨에 박혔답니다 .
또한놈이 각목을 휘둘려서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X-Ray를 찍어보니 갈빗대에 금이 갔더랍니다 .
치료한후에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아직 해결이 안났고 그 구역에서 요즘에 부쩍 실종자가 많이 생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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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구이가 될뻔했다고 이번 제삿날에 이런이야기를 하니까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를 한다고 욕을 먹었읍니다 .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가 상대로 하는 집단들있디요? 사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
알아서 판단하십시요
이 더러운나라 정말 살기 싫습니다
칼레의 시민 13.01.10. 23:32
첫댓글 진짜 엽기로군~~
무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