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올라가면 세상 시름이 모두 사라지고 꽃들에 빠져듭니다
오늘도 옥상 꽃밭에서 놀고 있는데 사람소리가 들려 깜짝놀라 쳐다보니
건너쪽 건물 옥상에서 청년이
"없는게 없이 다 키우시네요," 인사를
하며 웃고 있네요 종류로 따지자면
몇가지가 되는지 백합꽃들과 김덕순님께로부터 나눔받은 루드베키아와 오래 전에 울릉도에서 씨앗을 받아와서 심어놓은 꽃들이 옥상을 환하게 밝혀주며 한동안 피고지고 하겠지요.
빨간 장미도 예쁘게 피고지고 하네요
진분홍색 장미꽃이네요
번행초꽃도 이렇게 예쁘네요
호박이 줄줄이 달렸네요
여기는 한군데 몽땅 열렸네요
이 나리꽃도 제일 먼저 피어 옥상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첫댓글 딴세상 이군요
부러워요-
번행초가 위장병에 좋고
특효라고
g마켓에서 1kg
27.000원 하네요. 시금치 보다 3배 비싸네요..
맛도 시금치와
비교가 안됩디다
잘 번식하여
번행초 말려서
차로 드셔봐요.
검색해 보세요
오 그렇군요
정보감사 합니다
번행초씨는 따로 받을 필요없이
내년에 돋는다는군요
서울,김금숙님~♡♡♡
대단합니다. 어쩌면
저런 꽃동산을~?
혼자 감상하십니까?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모두 볼수있게~~공개하셔요~♡♡♡
저희 옥상 대문은 열어놓습니다
언제든지 구경 오시도록요 ㅎㅎ
옥상이 엄청 넓은가봐요.
루드베키아 이쁘게 피어주어 보기좋으네요~
옥상 에서 노는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요~^^
안녕 하시죠?
덕분에 꽃을 가꾸며 한시름 덜고 있습니다
옥상 전체에 다 심으면 더 많은 걸 심을 수 있지만 우리집 대장이 라인밖으로 못나오게 선을 그어놨답니다 ㅎㅎ
옥상이 곳간이며 휠링장소입니다
맞습니다 푸성귀 곡간에서 어지간한 채소는 자급자족하고 저녁 때는 시원한 바람을 쐬며 꽃들과 놉니다
우리집은 도봉동인데~?
여기서~~먼곳인가요?
고대옆이니 도봉동은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이지요
그 댁의 옥상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이들이 참 좋겠어요.
대문밖에 나가서 만나는 이웃들이 인사를 많이 합니다 오렌지색꽃이 피었다느니 장미꽃송이 크고 예쁘니 삽목을 했으면 좋겠는다둥요 ㅎㅎ
예쁜꽃이 많이 피였네요
가까우면 가서구경하고싶네요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어디가나 꽃들이 한창이지요
이 시간에도 사진찍었습니다
대도시에서 느끼는 행복감
몇배로 느끼시며 사시네요
부럽워요~
어릴 때부터 꽃을 좋아해서 한 뼘이라도 농작물을 심으려는 할아버지와 쟁탈전을 하며 뒷뜰에 여러가지 꽃들을 심어놓고 책가방을 놓자마자 꽃밭으로 달려갔는데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옥상위에 저리 훌륭한 꽃밭이 있음이 놀랍습니다.^^
저의 유일한 취미생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