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석 작가의 『태초의 바람』 소설이 발간되었습니다.

[슬아/차영미]

[김현희그램]

축하합니다 ~~~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윤송석]

고맙습니다. 김현희 시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청초 양춘자]

축!
축복이십니다.
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감사합니다. 축복으로 축하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청초님 앞날에도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상연]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립니다^^

[윤송석]

오상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錦湖 강혜숙]

<태초의 바람>
소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금호님 고맙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시낭송가님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은 이향숙~~**]

우와
축하드립니다
소설을 쓰셨네요
역시^^
사랑받는.( 태초의 바람)이 될겁니다^^

[윤송석]

이향숙 회장님의 축하를 받으니 기쁨이 넘칩니다.
조은님 앞날에도 축하받을 일이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海率) 이도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태초의 바람'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

[윤송석]

이도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聽心]

<태초의 바람> 소설 상재를 축하합니다.
새해도 강녕하시고 문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고문님^^

[윤송석]

청심님 이렇듯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청심님 앞날에도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운설 박채선]

축하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채선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나날되소서!

[화곡 양향숙]

소설 <태초의 바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화곡님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우이훈식]

축하축하합니다..^^ 대박나소서

[윤송석]

바우님 감사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채 정연희]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윤송석]

정연희 시인님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혜인 심재순]

소설집을 출간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혜인님 축하해주시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향 김정남]

축하드립니다~작가님^^

[윤송석]

미소가 아름다우신 수향님의 축하를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소서!

[손님 손형우]

축하드립니다 ~^^

[윤송석]

손형우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해엔 계획하신 모든 일 모두 성취하시길 빕니다.

[예인안옥희]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신 윤송석 작가님^^~

[윤송석]

안옥희 시인님 축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대단하긴요.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뿐입니다.

[최주식]

윤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윤송석]

평생소년 최주식 시인님의 축하를 받으니 저 또한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소서!

[桐村/소재수]

년초에 고마우신 소식에 감사합니다
소설 출간을 축하 드리며 금년 한해의 글쓰심이
밝고 아름답게 모두의 가슴에 간직되기를 기대하며
짧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도 건강하시고 모두에게 가슴에 간직되는 글을 주심을 바랍니다.
고맚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윤송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듯 축하의 말씀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는 2024년 되시옵길 빕니다.

[소원/이향순]

서정의 이름으로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향으로부터 오는 소식은 그리움이였어요 건강하세요
가슴속에 살아있던 낱말들 마음으로 진열해놓은 언어들 다정스러운 소식이 고맙습니다

[윤송석]

소원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윤필호]

태초에 바람 발간 축하하며 대박나기를 !!!!

[윤송석]

감사합니다. 윤필호 선생이 이곳까지 방문해 축하해주는 것이 대박입니다.

[윤필호]

어제 주문했는데 벌써 도착했어요

[윤송석]

직접 주문해서 보게 해 미안합니다. 양해주세요.

[윤필호]

별 말씀을 편안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