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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품실 고독사孤獨死
안정희 추천 1 조회 51 13.03.18 22: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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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0 11:29

    첫댓글 생명이 끝날 때는 짧은 한순간이었겠지요.
    그러나 얼마나 숨이 막히는 고독을 느꼈을지.
    내 가슴 속으로 한 줄 싸늘한 바람이 스쳐 갑니다.

  • 작성자 13.03.21 19:08

    이런 슬픈 죽음이 나와 아는 이의 것이 될 때 그와의 기억은 마음 속에 깊은 울음으로 가라앉아 점점 더 깊어지는 걸 느낍니다. 나는 늘 주변의 사람들이 무엇보다 가정에서 행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 13.03.20 19:10

    고독이 주었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고독으로 인해 죽는거보다 고독을 죽이는게 낫다 싶어서요...
    후배친구분도 어쩌면 고독을 죽이려다 고독과 함께 갔을 터지요..

  • 작성자 13.03.21 19:09

    네, 그렇습니다. 내 후배도 무척 노력을 했지만 이미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고 역부족이었습니다. 우리네 삶이 이런 고독에 잡히지 않도록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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