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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넷문학
 
 
 
 
 
 
 
 
 
 
  • 隨筆 - 애마(愛馬)쏘올과 .. 2
    구자운   20.09.20

    隨筆 - 애마(愛馬)쏘올과 나의 투병기 모산/구자운코로나19의 위험 속에 지루한 장마와 폭우로 인한 수해의 고통이 지나고 나니 폭염이 닥친다. 찬란한 햇..

  • [수필] 부라보 도다리 3
    조유환   19.11.30

    여름날 어스름 저녁 무렵이면 통고무‘조리’를 끌며 동네어귀를 어슬렁거리는 청년이 있었다.유달리 얼굴이 검고 하관이 쪽 바른 스무 살 남짓의 충무동 건달.갓 입학한 중학생인 우리보다 댓 살 위,일면 무섭..

  • [단수필] 과꽃 6
    徐大和   19.03.30

    저녁나절 모처럼어릴적고향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지하철역 인근에 자리 잡았다고 해서 퇴근 후 그곳으로 갔습니다.몇몇은 이미 소주잔에 취해유년기때의이야기를 하면서 웃기도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 [수필] 플라톤과 나의 행..
    [수필] 플라톤과 나의 행.. 1
    徐大和   17.03.13

    누구나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근래 내 생활이 단조..

 
  • [수필] 미리낸 부의금
    徐大和   16.10.31

    ‘단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죽음이다.’도스토예프스키가 쓴 죽음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모든 생명의 유한성과 숙명적인 죽음에 관하여는 ..

  • [수필] 메아리 같은 세상 .. 1
    徐大和   16.08.03

    * 언제 까지 캄캄하게 지내게 될 것인가. 전 회원이 모두 바쁘게 사시는 관계로 수 개월 동안을 빈집으로 방치한 것이 민망스러워 글 한 편 올리고 불을 밝힙니다. 그런데 이 글인들 몇명이나 읽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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