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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양파(1개또는 2개 중간크기), 화이트와인(반병내지 1병), 소독해놓은 유리병
만들기: 양파를 잘게 썰어 준비한 유리병에 넣은 후 화이트 와인을 양파가 잠길 정도로 넣고
밀봉시킨 후 1주~2주 지난 후에 액체만 걸러내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아침, 저녁
화장수로 사용한다 . 기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3개월 정도를 꾸준히 쓰면 기미나 주근깨가 옅어지고 점차로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변에 기미, 주근깨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보통 미백을 위해서 레몬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는데 레몬에는 프로쿠마린(Furocoumarin)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기미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비단 레몬 뿐만이 아니라 감귤류에는 이 푸로쿠마린이라는
성분이 자외선과 닿아서 기미를 유발한다고 한다 그래서 레몬화장수는 밤에는 쓸 수 있지만 낮에는
쓰면 좋지 않다. 그러니까 양파를 이용해서 해보라. 감귤류는 멜라닌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피부 보강이라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미백제로는 적절치 않다고 한다.
와인을 이용해서 아이크림 만드는 법
준비물: 화이트 와인, 꿀, 소독한 유리병.(원하는 양만큼만 만들어서 쓰면 된다)
만들기: 화이트와인와 꿀을 1:1 비율로 잘 섞어서 유리병에 넣고 냉장보관하면서 쓴다.
와인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꿀에는 피부를 살균하고 재생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이렇세 와인을 이용해서 아이크림을 만들어서 잠자기 전에 꾸준히 발라주면
눈가 주름를 확실하게 개선시켜준다.
와인을 이용해서 팩을 해보자.
1 ...
레드와인을 그릇에 따라서밀봉하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차게 해서 저녁에 세안을 하고 화장수에 묻혀서
얼굴에 얹어 놓는다. 낮에 받았던 스트레스로 인한 안면의 긴장이 풀어지고 피부가 진정되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 것이다. 방송에서 보고 따라 해보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
2....
와인, 꿀, 바나나 갈은것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하면 햇볕에 탓던 얼굴이 금세 진정되고 다시 전에 피부로
재빨리 돌아온다.
3........
와인, 요쿠르트, 밀가루를 같이 잘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하면 기미, 주근깨를 개선시키고 피부가 탱탱해진다.
4....
와인, 꿀, 콩가루를 잘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하거나 목욕을 하고 나서 전신에 마사지를 하고 십분 정도 지난 후에
헹궈주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포도를 ' 밭의 우유' 라고 한다 그만큼 포도는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회복기 완자, 빈혈로 인한 기미때문에 얼굴색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포도가 참 좋다. 특히 빈혈로 인한
기미가 있는 사람은 포도즙이나 와인을 먹어주면 기미을 없애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잘 못마시기 때문에 와인으로 비누나 화장품을 만들고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는데
레드와인과 식초를 적당량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음식에도 넣고 피곤할 때는 한컵씩 따라서
꿀한스푼을 넣고 건강음로로 마신다. 피곤할 때 이렇게 마시면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
와인으로 비누 만들기
나는 주로 비누재료를 사서 MP 비누(녹여붓기)를 만들어 쓴다.
준비물 : 비누베이스 1키로, 와인(레드 또는 화이트) 30g , 글리세린10g, 비타민E오일 10g, 아로마 오일 10g
만들기: 비누베이스를 잘게 썰어 용기에 넣어 중탕한다. 비누베이스가 잘 녹았으면 글리세린, 비타민E오일,
아로마 에센스오일 등을 넣고 잘 섞어서 틀에 붓는다.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면 잘 굳어서 금방 쓸 수 있다.
레드와인으로 만들면 보랏빛이나오고, 화이트와인은 분홍색이 나오는데 색깔도 이쁘고 효과도 아주 좋다.
와인으로 화장품 만들기
스킨 만들기(100ml)
준비물 : 와인 50g, 플라워워터나 증류수 40g, 히아루론산10g또는 글리세린(보습제)
만들기 : 와인과 증류수(플라워 워터), 히아루론산을 비이커에 넣고 잘 저어서 중탕가열한다
온도가 70~80도 정도 되면 식혀서 준비된 용기에 넣어서 쓴다.
로션 만들기 (100ml )
준비물: 워터베이스: 와인 30g, 플라워워터나 증류수 50g,
오일 베이스: 호오바오일5g, 살구씨오일 5g, 유화제 5g
첨가물: 아로마 에센스 오일 10방울, 비타민E 오일 10방울
만들기 : 각각의 비이커에 워터베이스와, 오일베이스를 넣고 중탕 가열한다
워터베이스와 오일베이스의 온도가 70~80도 정도가 되면 내려놓고 비이커에 들은
베이스의 온도를 일정하게 70도에 맞춘다음에 워터베이스를 오일 베이스에 부어서
워터베이스와 오일베이스의 온도가 70~80도 정도가 되면 내려놓고 비이커에 들은
베이스의 온도를 일정하게 70도에 맞춘다음에 워터베이스를 오일 베이스에 부어서
수상층과 유상층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핸드믹서기로 잘 저어주면 트레이스가 일면서
로션이 만들어지는것을 알 수 있다. 거의 다 되었으면 아로마 에센스 오일가 비타민E 오일을
넣어서 다시 잘 저어준다. 온도가 낮아지면서 로션이 다 만들어지면 준비된 용기에 넣는다.
천연화장품은 보통 1달에서 3개월 정도를 쓸 분량을 만들어서 쓴다. 와인이나 플라워워터(증류수) 같은 재료들
자체가 이미 충분히 발효되었거나(와인), 끓여서 나온 재료들이기 때문에 한 여름 빼놓고는 다 실온보관해서
써 보았는데 이상이 없었다.
화장품이나 비누도 피부가 먹는것이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비누나 화장품을 만들어서 쓸 수 있다.
그래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마치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음식과 똑 같기 때문이다.나는 이렇게 3년 넘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몰라보게 좋아진 피부를 갖게 되었다.
시중에 보면 고기능성 화장품들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내가 읽은 책에는 절대로 그런
고기능성 화장품들을 이용하지 말라는 말이 많이 나와있었다, 그래서 몇가지의 관련 서적을 더 읽어보니
화장품은 마치 땅에 화확비료를 주면 처음에는 농작물이들이 해충에도 강해지고 크기도 커져서 좋은것 같지만
나중에는 땅을 산성화시켜서 점점 토질을 나쁘게 하고 더 많은 화학비료를 주어야 하듯이 사람의 피부도
땅과 같아서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바를 수록 피부는 약해지고 민감해진다고 하였다.
사실 우리가 쓰는 모든 세정류 즉 비누, 치약, 세제, 샴푸 등등에는 모두 계면활성제라는 것이 들어가있는데
이것이 화확물질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일전에 EM(환경에 유익한 미생물)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현대인에게 부족한 것이 효소인데 우리가 쓰는 모든 세정류들이 이것들의 씨를 말려서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조차도 다 죽여버려서 환경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심지어 유럽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으로 60년 후면 남자들의 정자조차도 씨가 말라 버릴지 모른다고 하였다. 기준이 엄격한 유럽에서도 이런데
하물며 대한민국은 어떻겠냐고 하시는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들은 적이 있다.
일본인인 오자와 다카하루씨가 쓴 '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미토스 간)' 란 책에 보면 여러분이 좀 더 깨끗해지기위해서 쓰는 클린징 크림은 주방세제하고 똑 같은 원료라고 이야기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화장품 회사의 창업자이기도 한 그녀가 이렇게 화장품을 고발하는 책을 쓴 이유는 화장품회사에서 고객들을 기만하는것을 양심상 두고 만 볼 수 없어서라고 한다.
그녀가 쓴 책에 의하면(페이지 79쪽) 피부가 젊어지게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건조한 피부에 물을 넣으면 되는데 그 방법은 합성 계면활성제로 피부장벽을 파괴하는 화장품을 만들어서 피부를 부풀려 일시적으로 주름이 흐려보이제 하는 것이란다.
또한 영국인인 테사 토마스가 쓴 ' 하루 10분 마음에 쏙 드는 얼굴 만들기' 란 책을 보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성형이나 비싼 화장품이 아닌 하루에 10분씩 얼굴을 손끝으로 만지면서 안면근육 운동을 하고 자주 미소를 짓고,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음식을 이용해서 먹고 바르고 하면 좋아 진다고 나와있는데 여기에 보면 피부는 4주간격으로 생성되고 성장하고 소멸되므로 이 주기를 잘 이용해서 피부를 관리하는것이 현명하다고 하였다.
이 책에 보면 우리가 피부에 들이는 많은 노력의 종류가 열거되어 있는데 성형외과에서 하는 페이스 리프트, 레이저,박피,화확적 필링, 콜라겐 주입, 지방주입, 실리콘 주입, 보톡스 삽입이 나와있는데 장점과 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놓은것을 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의 내용이 더 많이 나와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 리프트 같은 경우에 방법은 피부를 절개하고 끌어당겨 얼굴을 감싼 후 남는 부위를 잘라낸다.
장점은 얼굴모양이 또렷이 개선되어 얼굴 주름이 없어진다. 상처와 흉터가 사라지고 나면 확연히 효과를 본다.
이런 상태는 6년정도 지속된다. 이마와 눈가의 주름처럼 얼굴을 작은 부위를 수술할 수 있다. 단점은 수술을 자주하면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서 얼굴에 표정이 없어진다. 신경에 손상을 입히면 영구히 고생한다. 너무 팽팽하게 피부를 올릴 경우 얼굴이 마스크를 쓴 것 같다. 피부 표면이 줄어들어서 영양소와 공기의 순환이 비효율적이 된다.
나는 이런 수술하는 장면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입가의 팔자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입안쪽을 절개하고 코 옆 양쪽으로보형물을 넣는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이 다음에 늙어서 피부가 축 늘어지면 그때는 저 보형물을 어쩔것인가를 생각했다. 목욕탕에 가면 늘 마주치는 아줌마가 있는데 가슴에 보형물을 넣었는지 나이가 들었는데도가슴만 탱탱하고 봉긋해서 자꾸 웃음이 나온 적이 있었다. 결국엔 계속 물리적인 시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얼마전 방송에서 보니 이런 페이스 리프팅을 하두 많이 해서 얼굴의 다른 근육들은 움직이지 않고 입만 벙긋벙긋하는 유명인사를 본 적도 있다. 과연 이게 아름다운것인지는 생각을 해봐야한다.
이 책에는 절대로 비싼 화장품에 현혹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작년에 베스트셀러였던 '대한민국 화장품의비밀" 이라는 책에서도 보았다. 우리가 좋은 기능을 가진 화장품의 성분들은 화장품박스에 깨알만한 글씨로 쓰여져있다.
한번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집에 있던 화장품들의 성분표시를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그리고 너무 놀랐다. 화장품 성분 표시에는 이런 화확성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프로필렌 글라이콜 (Propyiene glycol).....수분 공급 투명한 액체,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소듐 로릴 셜페이트(Sodum lauryl sulphate)....세척, 유화,수분 작용, 피부단백질에 흡수되었을 때 피부 건조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디에탄 올라민(Diethanoalamine,DEA), 트리에탄 올라민(Triethanolamine TEA)...
수분 공급, 발아물질인 니트로사민과 알레르기뿐 아니라 동물의 유전자 변형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포름알데히드까지 포함되어 있다.
일본과 스웨덴 금지 성분, 브루모2와 니트로프로펜 1이라는 방부제와 3-디아올 역시 유사한 부작용이 있다.
파라벤(Parabens) 파라벤즈(Parabenz)....세 번째로 많이 쓰이는 화장품 성분. 일본에서는 발암물질의 원인으로 의심을 받아서 금지되었다. 천연성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부틸, 에틸, 메틸, 혹은 프로필 파라벤으로 알려진 합성 성분을 사용한다.
* 실제로 내가 화장품을 봤을때 제일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었다. 거의 모든 화장품에 다 들어있었다.
파라하이드록시 벤조에이트 (Parahydroxy benzoates)....방부제와 항균 작용, 알레르기 유발. 미국 금지 성분.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Imidazoliny urea)....하이단토인(hydantoin)으로 불린다. 메틸알콜에서 축출하여 합성윤활유로 사용된다. 구토를 일으킨다. 동물들의 발암물진 원인으로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할 수도 있다.
스테아린산(Stearic acide) .....피부용 크림에 자주 쓰는 밀랍 지방산. 민감성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
라놀린(Lanolin).....양의 털에서 축출하고, 라놀린 형태로 혈관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는 지용성으로 발암물질
살충제를 포함한다.
쿼터눔 15(Quatemnium 15).....화학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붕산(Botic acide)....스킨 로션에 많이 쓰인다. 살균작용 및 공팡이 제게제 역할, 독소 작용을 일으킨다. 활석가루에서 축출하여 세가지 성분 이상과 혼합해서는 안 되는 주의 성분이다.
벤질 알콜 (Benzyl alcohol)......크림 속에 흔히 사용되는 방부제, 과민 반응을 자주 일으킨다.
부틸레이티드 하이드록시 애니솔( Butylated hydroxy anisole BHA,)
부틸레이티드 하이드록시 톨루엔(Butylated hydroxy toluene BHT)
흔히 쓰는 산화방지제이며 계속해서 사용하면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 이것도 모든 화장품 마다 거의 다 들어 있었다.
토코펠롤(Tocopherol) 토코페롤 아세테이트(Tocophrol acetate)....산화방지제로 흔히 쓰며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블루 1(Blue 1) 그린 3(Green 3) ...인공색고 둘 다 발암물질이다.
이것들이 화장품에 많이 들어가 있는 화학 성분들인데 물론 기분 허용치를 넣었겠지만 그래도 알고는
써야 한다.
문제는 이런 화확 성분들이 우리들의 피부를 자꾸 약하게 만들고 노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화학성분의 비료를 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것을 알면 된다.
사실 우리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
화장품이나 성형 수술에 의존하다 보면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부르기때문이다.
테사 토마스는 이러게 말했다. " 하루에 10분만 공을 들이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 있다, 시간의
흔적을 지워주겠다고 광고하는 노화 방지 크림과 젤을 구입하기 위한 시간 마저 절약할 수 있다.
피부를 감추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구입하지 마라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을
만들 수 있다. 적당한 아이크림을 찾느라 에너지를 쏟지 마라. 눈 운동을 시도 하여 주름을 펼 수 있다.
볼 터치용 브러시를 구입하지 마라. 혈액 순환을 활성화 시켜발그레한 볼을 만들 수 있다.
하이테크 스킨 로션을 사지 마라. 주방의 술병을 열어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그저 부드럽게 몇 번만
마사지를 하면 피부는 수술했을 때보다 더욱 탄력을 받는다 "
비단 와인 뿐만 아니라 소주, 맥주, 막걸리, 청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무엇이던지 쓰고 남으면 이용해보라
목욕할때 소주를 식초와 같이 타서 넣으면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와인을 넣어서 목욕을 해도 피부가 아주 좋아한다. 뭐든지 과용하지 않으면 훌륭한 미용재료가 될 수 있다.
김빠진 맥주는 목욕할 때 써도 되고 머리를 감아도 아주 좋다.
남은 술을 과일, 채소, 약재같은 곳에 넣고 밀봉한 후 짧게는 1주일 부터 길게는 1년정도 숙성 발효시키면
약으로도 먹을 수 있고 요리에도 이용할 수 있고, 미용재료로도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렇게 피부를 위해서 먹고 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젤 중요하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여 세포들을 활기차게 해주는것인데 이것은 아주 쉽다.
하루에 30분이상은 걷기를 하거나, 하루에 10분 허리를 쭉펴고 심호흡을 해주면 뇌속에 있는 세로토닌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식사때마다 기도를 하며 한번
씹을때 마다 30번이상 씹으면 이 씹는 작용이 또한 뇌를 작용하여 세로토닌을 왕성하게 분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