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물/고동우시조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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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물/고동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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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피트 의심이 자리잡은 마음에는 사랑이 깃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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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바슐라르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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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우 24.04.02. 18:28

봄이 다시 찾아왔다 대지는 시를 노래하는 아이와 같다 ㅡㅡ릴케
고동우 24.03.14. 08:42

담백은 절로 내마음을 알고 그윽함은 본디 남에게 뽐내려함이 아니다 소치 허련 ..
고동우 23.07.18. 19:15

음악은 어떠한 지혜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이다 -베토벤
고동우 22.07.16. 15:53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이 제일 길다
고동우 22.06.24. 19:12

문학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무에게나 열리지않는 비밀의문이다
고동우 22.06.02. 18:36

인간은 달과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 ㅡ마크트웨인

여태껏 뭘하니

응급실	고동우	0	23.08.11
희망자화상	고동우	0	23.08.09
백모란/멈춤	고동우	0	16.03.17
누마루	고동우	0	22.05.02
내가 듣는	고동우	0	22.04.20
바람의 길	고동우	0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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