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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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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10월에 본 영화입니다
왕밤빵 추천 0 조회 64 18.11.01 20: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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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심플하게 축약된 후기 좋네요 👀
    저는 날씨하나 만으로도 좋은 10월이었네요~~

  • 작성자 18.11.01 23:53

    저는 이직하지마자, 전직장 정규직/무기직 전환대상 소식에 맘이 싱숭생숭하고 직장 적응은 더딘 먹먹한 10 월이었어요

  • @왕밤빵 좀 힘드셨군요 거기에 영화도 힐링이 안되는 군요 11월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되시길 바래영

  • 18.11.01 21:59

    흠. .암수살인이 그나마 ☆☆☆인것에 공감합니다.
    현빈은 영화는 아닌듯해요.
    영화를 고르는 감각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현빈이 나오면 영화가 다
    그렇게 되는것인지. .

  • 작성자 18.11.02 09:15

    한국영화는 복사붙이기 같은 영화들의 향연 같아요
    현빈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좋았는데...

  • 18.11.02 09:17

    @왕밤빵 드라마에서는 현빈이 강하죠.
    MBC에서 2009년인가 방영한
    "친구 우리들의 전설 "에서
    영화의 장동건 역 연기를 했는데
    드라마에서 현빈이 나아보여요.

  • 18.11.01 23:00

    원더풀 고스트와 나를차버린스파이를 본 분이 저말고 또 있을줄이야;;별 두개 공감합니다;;;

  • 작성자 18.11.01 23:49

    일단 시계를 안보면 2개 주는 편이에요ㅋㅋ

  • 18.11.01 23:27

    물괴, 협상, 창궐, 원더풀고스트
    그리고 상류사회까지.
    정말 피하지 않고 다 보시는군요! ㅎ

  • 작성자 18.11.01 23:50

    전에는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도 종종 봤는데...
    할 일은 없지만 귀찮네요
    그냥 있는대로 대충 보는 편입니다

  • 18.11.01 23:51

    @왕밤빵 모아놓고 보니까 시월이 특히 함정이 많은것 같네요~ ^ ^

  • 18.11.01 23:47

    전 영화관을 단 한번도 가지 않아서 전부 다 피했어요 ^^

  • 작성자 18.11.01 23:50

    승리자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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