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Regenron)'코로나 종결 비밀병기]
드디어 그에게서 "항체"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COVID-19 확진후
엄청난 속도의 회복력을 가지고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그 중심에
'리제네론'('REGN-COV2')의 극비 정체가 트럼프에 의해 공식 발표되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항체를 생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전세계 그 누구도 '리제네론' 프로젝트를
알지 못했다 미국 연방정부 주도 극비리에 진행된 COVID 1타 3P(예방,치료,백신)치료제
신약개발 프로젝트 였다.
중공스파이들과 빌게이츠 백신 재단의 마수로 부터 코로나 1타3P 신약개발을 보호하기 위해 모더나,존슨 앤 존슨, 화이자 등을 백악관이 집중지원 하는 것으로 중공의 시선을 따돌린 후
비밀리에 진행된 트럼프 행정부의 1급 보안 대전략!!~
진짜 원천기술은 일부러 특허신청을 하지 않는것으로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것처럼 이번 'REGN-COV2'신약개발 프로젝트는 극비로 진행된 보안사항 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만 해도 '리네제론 프로젝트'는 FDA 정식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였기에 트럼프 스스로 목숨 건 도박을 했어야 했고 'REGN-COV2'(항체 복합체) 'REGENRON PROJECT'를 스스로 마지막 단계 임상실험의 피실험자로 자원했다.
그리고 투약후 단, 24시간 만에 회복된 트럼프!
진짜 나중에 이번 일화는 영화로 만들어 져야함!
리제네론은 FDA승인이 정식으로 나지 않았었고, 그간 임상경과 보고를 받은 트럼프 였지만 스스로가 임상 피실험자가 될지 직접 선택해야만 했다
그리고 각오를 하고 백악관 주치의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도박을 한셈이다.
환자와 의사의 동의하(아웃 페이션트 outpatient)에 투약이 최종 결정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 외에 주치의 들과 참모진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24시간 만에 트럼프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코로나를 이겨냈다 마치 20년전으로 회춘한 듯한 컨디션 같다고 인터뷰함...
'REGN-COV2'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항체 2개를 칵테일 처럼 믹스해서 만든 복합체다.
코로나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항체 칵테일' 치료약이다
'REGN-COV2'(리젠코브투)는 코로나 확진후 회복한 사람에게서 항체를 추출해 만들어 졌으며 강력한 바이러스 중립 항체 복합체 로써 현재까지 투약 임상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고, 바이러스에 의한 기관 손상감소, 바이러스 수치 감소,증상완화 결과를 최종 확인했다
무엇보다 'REGN-COV2'의 핵심은 COVID-19 예방차원을 넘어 '백신'과 같은 효과 (항체 형성)를 가져다 준다라는 점이다. 그야말로 '리제네론 프로젝트'의 마침표는 트럼프라는 임상실험을 통해 드라마가 완성된 셈이다.
코로나 종결 마침표를 트럼프 대통령이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의 피실험자가 될줄을 트럼프 자신도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REGN-COV2'신약개발과 함께 사용승인 행정절차도 대통령령으로 치밀하게 준비되고 있었음.
리제네론은 이미 수십만개가 준비되어 있는 상태다. 트럼프는 코로나 환자들과 노인들에게 우선 공급될수 있도록 '비상 사용 허가증'을 직접 허가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신의 선물 리제네론은 미국의 군대가 미전역에 병원에 배분하기로 했다(중공 보안).
수십만명의 군대가 투입되어 수일안에 코로나 중증 환자들과 노인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리제네론 '무료'선언을 했다
이것은 중공 시노팜 백신,WHO 백신
카르텔, 빌게이츠와 소로스 백신 개발사들과 투자자들의 검은 음모를 한방에 무너뜨려버린 선언이기도 하다.
그리고 백악관팀 주도로 결성된 '워프-스피드'작전 투입된 'mRNA-1273'백신이 가장 안전하게 검증된 백신으로 인류에게 찾아가게 될것이다.
엊그제 펜스 부통령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토론회 에서도 미국 연방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백신의 신뢰를 훼손시키지 말라고 해리스에게 경고했다. 사람들의 생명을 가지고 정치질 하는것을 당장 중단하라고 준엄히 경고한 것처럼 '워프-스피드'
작전으로 만들어진 백신은 곧 인류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한마디로 'MADE IN WHITE HOUSE' 백신인 셈이다
리제레론('REGN-COV2')항체 칵테일이 오고 있다.
워프-스피드( 'mRNA-1273')백신이 오고 있다. 팬데믹을 종식 시킬 항체가 오고 있다 직접 임상실험의 피실험자가 되버린 리제레논이 트럼프 대통령을 거쳐 임상의 마침표를 찍고 인류에게 오고 있다
항체가 오고 있다, 백신이 오고 있다
'트럼프 살렸다' 美 치료제 제조사 '리제네론' 주가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치료하고자 투약한 항체치료제 제조사 ‘리제네론(Regeneron)’의 주가가 미국 뉴욕증시에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 치료에 뚜렷한 효과를 보인만큼 리제네론 치료제가 미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리제네론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7.13% 급등한 605.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레너드 슐라이퍼 리제네론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숀 코리 대통령 주치의로부터 ‘동정적 사용’을 위한 리제네론 치료제 요청을 받아 약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동정적 사용이란 마땅히 치료제가 없는 중증 환자에게 인도주의 차원에서 미승인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제도다. 앞서 코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리제네론에서 개발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Regn-COV2’를 8g 투약했다고 밝혔다.
CNBC는 "리제네론 치료제가 효과가 있다고 대통령 주치의가 확신했다는 의미"라면서도 "이러한 실험적 치료제는 아직 다수의 일반인이 투약받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리제네론 투약 이후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승인받은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베클루리(렘데시비르)'와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약품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을 마쳤다.
다만 슐라이퍼 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폭넓은 사용을 위한 승인이 있기 전까지 원칙적 접근법을 고수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도움이 된다면 (동정적 사용을 위한 치료제를) 더 주고 싶다. 확실한 효과 입증을 원하지만,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리제네론은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리제네론에 따르면 Regn-COV2는 지난주 초 코로나19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초기 임상실험에서 감염 7일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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