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회원의날 모임에 20여분이 참가해 서오능을 해설가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산책한후
왕릉일가에서 돼지갈비에 저녁식사후 2차는 회원이신 배순교,김희성님이 운영 하시는 피노에서 가졌습니다..
출발
안내해주신 선생님
진지한 표정들...
1차 기념 촬영
능위 까지 올라가 설명들는 영광을 누림..
첫댓글 70년대말 서오능과 지척인 갈현동에 살면서 수시로 운동삼아 다녀왔던 서오능에 대해처음으로 제대로 알게된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너무 젊어서 관심이 없었었나?모처럼 야외에서 만나서 좋은 산책과 공부 그리고 푸짐한 뒷풀이까지 훌륭한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70년대말 서오능과 지척인 갈현동에 살면서 수시로 운동삼아 다녀왔던 서오능에 대해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된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너무 젊어서 관심이 없었었나?
모처럼 야외에서 만나서 좋은 산책과 공부 그리고 푸짐한 뒷풀이까지 훌륭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