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반 선생님들과 봄소풍으로 벚꽃놀이 갑니다.
매서운 눈보라와 한파를 이겨내고 매화와 생강나무가 싹을 튀웠고,
뒤이어 개나리 목련 벚꽃등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겨우내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신 심신의 피로와 서로의 친목을 위하여 꽃놀이 겸 봄소풍을 갑니다.
논어반이 아니더라도 함께하시고자하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단결!
일시: 4월 13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지도공원(고양경찰서 맞은편) 정상 너른 잔디밭(팔각정) 집결- >지도공원 산책로-> 능곡 현대홈타운2차->횟집에서 뒷풀이
교통편: 서울 수색,광화문 방면 버스를 타시고, <고양경찰서>에서 하차하시어 올라오시면 됩니다.
늦게 오시는 분은 제게 전화주세요.
첫댓글 석경이 올리셨는데, 한문이 아니라서 클릭~^^ 단결!
그러네요 한문이 아니고 한글이었어요~~*^^*
그렇지요? 논어반에 한문만 연달아 올라와 있으면 일단 시각적으로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느끼지요? 퐁당퐁당 한글을 던지고 싶어지는 이 마음~~ 제가 주저주저하면서도 처음 논어반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한글이 논어 게시판의 시각적 쉼표가 되었으면 하고~~ㅋ
다른 분들도 논어반 쉼표넣기에 동참하시어요? ^^
아아, 좋아라!! 달봉 박경자 선생님께서 "두근두근 봄날봄밤을 함께 즐기자"시며 지도공원 위치를 물어오셔서 얼른 알려드렸습니다.
봄바람이 느껴지는 밤이 되면 좋겠는데......요즘 흐림이 너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