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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영복의 언약 - 처음처럼 나의 스승, 나의 친구 신영복 선생님(4)(탁현민)
이계양 추천 0 조회 131 23.06.19 07: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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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09:55

    첫댓글 “걱정하지 말아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알고 있어요. 세상은 언제나 앞으로 가지 않는 것 같지만 보다 넓게 멀리서 보면 분명히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어요.”
    이 말씀이 오늘 저에게도 위로가 되네요

  • 23.06.23 13:44

    모든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줄(啐)과 탁(啄)은 동시(同時)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줄탁동시(啐啄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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