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각-공간 구성능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검사는 ? (2016)
1) Wechsler 지능검사의 토막짜기 검사
2) 손가락 두드리기 검사
3)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
4) 스트룹 검사
2. 아동용 심리검사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CAT은 아동의 인지 발달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 BGT는 시각-운동협응의 발달을 평가할수 있다.
3) HTP 검사에서 나무 그림은 사람 그림보다 심층적 수준의 자기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가정된다.
4) Rorchach 검사에서 적절한 부분 반응이 가능해지는 시기는 6-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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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막짜기 검사 (Block Design): 웩슬러(Wechsler) 지능검사의 대표적인 동작성 소검사로, 주어진 그림 모델을 보고 똑같은 모양이 되도록 3차원 토막을 맞추는 과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각-공간 구성능력, 시각-운동 통합 능력, 공간 분석력 등이 가장 집중적으로 요구됩니다.
2) 손가락 두드리기 검사 (Finger Tapping Test): 주로 정교한 운동 속도 및 운동 협응 능력을 평가하며, 대뇌의 운동 피질이나 소뇌 기능과 관련이 깊습니다.
3)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 (WCST): 추상적 개념 형성 능력, 유연한 사고 전환 능력, 계획 능력 등 전두엽의 실행 기능(Executive Function)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4) 스트룹 검사 (Stroop Test): 단어의 의미와 글자의 색상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간섭 효과를 이용해 주의 집중력, 억제 능력(Inhibition), 충동 조절 등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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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T (Children's Apperception Test, 아동용 주제통각검사): 아동의 인지 발달이 아니라, 대인관계, 욕구, 역동, 갈등 등 아동의 무의식적인 성격과 정서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투사적 성격검사입니다. 동물이나 인간이 등장하는 그림 도판을 보고 아동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꾸며내도록 하여 심리 상태를 파악합니
3. Rorschach 검사의 반응을 기호화할때 포함하는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반응 위치 2) 결정인 3) 반응순서 4) 반응내용
4. 심리검사 보고서 작성 요령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평가 목적은 정확하고 문제 지향적인 방식으로 언급한다.
2) 평가 절차에는 실시된 검사의 종류, 구조화된 면담의 종류, 면담시간을 포함한다.
3) 행동관찰을 기술할때 구체저 행도엥 대한 임상가의 추론을 반영하여야 한다.
4) 법적인 보고서에서는 검사 점수를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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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응순서: 피검자가 하나의 카드에서 여러 개의 반응을 할 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말한 순서 자체는 검사지에 기록(Record)은 되지만, 채점 기호(Code)로 변환하여 통계 처리를 하는 '기호화(Scoring)'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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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 목적 기술: 보고서의 서두에 적는 평가 목적은 수검자가 왜 의뢰되었는지,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고 문제 지향적인 방식으로 명확하게 좁혀서 작성해야 방향성이 뚜렷해집니다.
3) 행동관찰 기술 요령: 행동관찰 섹션은 임상가의 주관적인 추론이나 해석을 적는 곳이 아닙니다. 검사 당시 수검자가 보인 실제 행동, 말씨, 태도, 표정 등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술(Fact)해야 합니다. 임상가의 추론이나 종합적인 해석은 행동관찰이 아닌 '결과 해석'이나 '종합 소견(Summary)' 부분에 들어가야 합니다
4) 법적 보고서와 검사 점수: 일반적인 임상 보고서에서는 피검자가 점수에 오해를 갖지 않도록 날것의 점수(Raw score) 기재를 피하는 편이지만, 법적/사법적 보고서(Forensic Report)에서는 객관적인 증거 능력이 중요하므로 명확한 검사 점수와 프로파일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5. MMPI에서 2/4, 4/2 상승 척도 쌍에 관한 임상적 해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가족 문제, 법적문제, 알코올 남용 등의 문제로 치료 장면을 찾는다.
2) 자살 사고, 자살시도 가능성이 높다.
3) 수동-의존성 성향이 강해 타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지만 소소한 불평이 많다.
4) 자신의 문제 행동에 우울감, 죄책감을 보고하지만, 동일한 행동 문제가 반복된다.
6. 내용표집에 의해 오차 변량이 발생하는 신뢰도 계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검사-재검사 신뢰도 2) 동형검사 신뢰도 3) 반분신뢰도 4) 문항내적 합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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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 / 4-2 코드의 특징: 이 코드 유형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의 요구에 순종적이고 거절을 못 하는 '수동-의존적 성향'보다는, 사회적 규범에 반발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반사회적 성향(4번 척도)이 강합니다. 보기 3번의 설명(수동-의존적 성향, 소소한 불평 등)은 2-4 코드보다는 오히려 3-4 코드(수동-공격성 성향)나 2-3 코드(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성향)에 가깝습니다.
충동조절 조절의 어려움으로 충동을 행동화한 후 행동의 결고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을 경험한다. 자살 등 무모한 행동을 한 후 후회하고 자책한다. 타인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할 목적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변화에 대한 동기가 낮고 통찰력이 결여되어 있어 심리치료에 대한 예후가 좋지 않다. 가족 법적인 문제로 곤란ㅇ르 겪는다.
6. 1) 내용표집이란 무엇일까 ?
신뢰도 계수에 따라 어떤 요인 때문에 오차(실제 실력이 아닌 우연한 실수나 상황)가 발생하는지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시험 문항을 어떻게 뽑았느냐(내용표집)" 때문에 오차가 생기는가입니다. 1) 검사-재검사 신뢰도 (Test-Retest Reliability): 동일한 사람에게 똑같은 시험지(검사)를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보게 하는 방법입니다. 똑같은 시험지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문항을 다르게 뽑아서 생기는 오차, 즉 내용표집에 의한 오차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첫 번째 시험을 볼 때와 두 번째 시험을 볼 때의 시간 간격(컨디션 변화, 피로도, 기억 효과 등) 때문에 오차가 생기므로, 주로 시간적 안정성(시간 경과에 따른 오차 변량)을 측정합니다
2) 동형검사 신뢰도 (Alternate-Form Reliability): A형 시험지와 B형 시험지처럼 서로 다른 두 개의 동형 시험지를 보게 하는 방법입니다. 두 시험지의 문항이 다르기 때문에 문항을 어떻게 구성했느냐(내용표집)에 따라 점수 차이(오차)가 생깁니다.3) 반분신뢰도 (Split-Half Reliability): 하나의 시험지를 반(예: 홀수 번호 vs 짝수 번호)으로 쪼개서 두 시험 점수 간의 상관을 보는 방법입니다. 이 역시 문항을 어떻게 반으로 나누었느냐(내용표집)에 따라 오차가 발생합니다.
4) 문항내적 합치도 (Internal Consistency): 시험지 안의 모든 문항(1번, 2번, 3번...)을 각각 독립된 하나의 시험지로 보고 문항들이 얼마나 일관되게 같은 내용을 묻고 있는지 보는 방법입니다(예: Cronbach's alpha). 문항 하나하나의 표집 일관성(내용표집)을 측정하므로 내용표집 오차와 밀접합니다.
7. 진단적 면담과 치료적 면담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진단적 면담은 임상 진단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2) 진단적 면담은 상담장면에서는 내담자의 과거력을 수집하고 문제를 파악하여 적절한 상담자와 연결지어 주기 위한 접수 면담과
유사점이 있다.
3) 전통적인 치료적 면담에서는 구조화된 방식이 우선시 된다.
4) 치료적 면담은 보통 진단적 면담이후에 이루어진다.
8. MMPI-2가 개발된 이유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MMPI의 임상척도들이 현대의 진단기준과 불일치하기 때문이다.
2) MMPI의 문항 선정에서 사용된 예비문항의 폭이 좁아 임상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3) 새로운 규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 시대에 어울리지 않아 부자연스러운, 그리고 남녀차별적인 문항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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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통적인 치료적 면담의 방식: 치료적 면담은 내담자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므로, 내담자의 자율적인 표현을 존중하는 비구조화되거나 반구조화된 방식이 주로 우선시됩니다. 반면, 명확한 증상 파악과 기준 부합 여부를 따지는 진단적 면담(체계적인 질문 목록을 사용하는 구조화된 면담)에서 구조화된 방식이 훨씬 더 강조되고 우선시됩니다.
1) 진단적 면담의 목적: DSM-5 등 정신의학적 진단 기준 체계에 맞춰 환자의 증상이 특정 질환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임상 진단을 내리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 접수 면담과의 유사성: 상담 센터나 병원에 처음 왔을 때 진행하는 접수 면담(Intake) 역시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인적 사항, 주소소 문제(Chief Complaint), 과거력 등을 파악해 치료 계획을 세우거나 알맞은 상담사를 배정하므로 진단적 면담과 성격이 매우 유사합니다.
4) 면담의 순서: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야(진단적 면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 개입(치료적 면담)을 설계할 수 있으므로, 치료적 면담은 보통 진단적 면담이 선행된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8) 1) 1) 임상척도와 현대 진단기준의 불일치: MMPI-2 개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진 원칙 중 하나는 '기존 임상척도(1~0번)의 문항 구성과 구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다'였습니다. 원판 MMPI가 수십 년 동안 쌓아온 방대한 임상적 연구 결과와 코드타입(Code-type) 해석 체계의 연속성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진단기준(당시 DSM-III-R이나 DSM-IV 등)에 맞춰 임상척도를 뜯어고치기 위해 개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후 진단기준과의 불일치나 척도 간 겹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개발된 것은 MMPI-2 안의 '재구성 임상척도(RC 척도)'입니다.)
2) 좁은 예비문항 폭 보완: 원판 개발 당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임상가들의 관심사(예: 약물 남용, 자살 성향, 스트레스 대처, 치료 관계 등)를 반영하기 위해 개정 과정에서 새로운 보충 문항들을 대거 추가하고 내용척도 및 보충척도를 신설했습니다.
3) 새로운 규준의 필요성: 원판 MMPI의 규준 집단(미네소타의 백인 농부 중심)은 현대 미국 사회의 인구통계학적 다양성(인종, 지역, 교육 수준 등)을 전혀 대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현대 표준화 요구에 맞는 대규모의 새로운 규준 집단을 수집하여 반영했습니다.
4) 부자연스럽고 차별적인 문항 수정: 1940년대의 시대상에만 머물러 있던 해괴한 표현(예: "나는 종경놀이를 좋아한다"), 종교적 편향성, 성역할에 대한 남녀차별적 뉘앙스를 담은 구시대적 문항들을 현대 정서에 맞게 수정하거나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