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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관한 예화 모음
▣ 꿈
톨스토이의 이야기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어느 제화공인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는 늘 예수님을 만나 보고 싶어했다.
어느 날 꿈 속에 예수님이 나타나 내일 네 집에 가겠다고 하셨다.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대단히 기뻐하며 음식을 차려놓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시지 않고 한번은 거지가 오고 또 한번은 청소부 영감이 오고 저녁 때는 사과장수 아주머니가 왔다. 그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고 추위에 떨고 있었다. 구두방 할아버지는 불쌍하게 생각하며 예수님을 위해 준비했던 음식을 그들에게 먹였다. 그 날 밤 꿈 속에 다시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 너희 집에 세 번이나 가서 세 번 다 잘 대접 받았다. 참으로 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네 이웃에 사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 곧 나를 대접하는 것이다"
▣ 꿈, 환상
성경에 "환상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환상을 가질 때 그들 앞에는 꿈을 꾸던 세계가 이루어 집니다. 지금으로부터 90여년 전에 일본의 북해도에 있는 삿뽀르 제국 대학에서는 당시 일본 청년들을 교육시키던 미국인 식물학 교수 월리암 크라크(William Clark)박사가 있었습니다. 크라크 박사는 일본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철저한 신앙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8개월 후에 그가 다시 일본을 떠나서 고국으로 돌아가던 날, 수 많은 그의 제자들이 그를 전송하려고 모여 있었습니다. 크라크 박사는 교문에 모여선 학생들에게 유명한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젊은이여, 꿈을 품으시오!" (Boys, be ambisious)
그의 가르침을 통해서 꿈과 비젼을 깨달았던 젊은이들은 후 일 일본을 근대화 시키는 정신적인 지도자로 성장했으며, 우리가 잘 아는 내촌감삼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 꿈과 함께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국간의 6일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외국에 있던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비장한 모습으로 이스라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 때 신문기자가 그 중의 한 명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꼭 전쟁터에 가야만 하겠는가? 지금 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그 이스라엘 젊은이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조국 건설의 꿈이 사라진 후에 살아남기 보다 차라리 그 꿈과 함께 죽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후 1967년 이스라엘은 6일만에 아랍 연합국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 꿈을 꾸는 사람
미국에서 발간되는 교육잡지에 “한 어린이가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림을 그려놓고 그 밑에 당신은 당신의 꿈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정신이 가리키는 곳으로 성장은 따르기 마련이다”란 글이 쓰여 있었다.
와트는 끓는 물주전자를 보다가 증기기관에 대한 꿈을 꾸었고 그것을 만들어냈다.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꿈을 꾸었고 그 이론을 만들어냈다.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던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꾸는 꿈은 위대한 업적의 근원이 되었다.
꿈을 꾸는 사람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환경과 문화,그리고 좋은 기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즉 컴퓨터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꿈을 꾸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우리가 꾸는 좋은 꿈은 놀랄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 좋은 꿈은 좋은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런 꿈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새해에 실천해야 할 꿈을 꾸고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서 노력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함께 생활할 좋은 꿈을 꾸어야 하겠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그 꿈의 실현으로 교회가 부흥되고,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힘써야 하겠다.
/고수철 목사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수능 성적이 발표되던 날의 교실 풍경입니다. 기쁨의 표정을 지어 보이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곳곳에서 한숨소리와 흐느껴 우는 친구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성적표에는 관심 없다는 듯이 다른 이야기 거리에 열중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모두 종이를 한 장 꺼내 자신의 꿈을 적어내도록!"
선생님은 학생들이 적어낸 쪽지를 살펴보시고는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우리 반에는 대학을 갈 자격이 있는 학생이 13명밖에 없는 것 같구나. 대학에 떨어지는 것 보다 더 비참한 것은 꿈이 없는 것이란다."
이제, 여유를 갖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세요.
꿈이 있는 사람에게 성공이란 시간 문제일 뿐이니까요.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 : 9)
▣ 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나라고 해서 왜 쓰러지고 싶은 날이 없었겠는가."
누구나 한번쯤 신음소리처럼 토해내는 외마디 비명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 그냥 팍 쓰러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는 것은 꿈 때문입니다.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그 꿈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더 앞으로 힘차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꿈을 실현시키는 여호와
실패의 공포를 가진 자는 하나님이 그들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노력하기를 꺼려하기도 한다. 나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선교사로 근무한 크리스티 윌슨을 가끔 생각한다. 카불의 주산업은 목양업인데 양을 칠 때의 문제점은 양들이 달팽이를 먹으면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이었다. 오리는 달팽이를 잘 먹는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오리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미국의 친구에게 오리알을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친구는 24개의 오리알을 보내며 일정한 기간을 온도를 조절해주면 오리새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알의 일부는 깨어지고 일부는 부패해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티는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이 알들 가운데서 최소한 암수 한 놈씩이라도 나오도록 기도 드려야 한다." 그의 말처럼 2개의 알에서 암수 한쌍만 부화되었다. 결국 그 2마리가 많은 오리를 번식시켜, 그들이 달팽이를 모두 잡아 먹었기 때문에 목양업이 크게 번창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크리스티가 노력했기 때문에 그의 꿈을 실현시키셨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 젊은 날의 회상
어떤 청년이 어머니의 무덤에 가서 하루종일 엎드려 울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꾸었는데 자기가 갑자기 허리가 굽고 머리가 하얗게 센 백발노인이 되어 있었다.
청년은 깜짝 놀라 '내가 언제 노인이 되었나? 내가 젊었을 때는 무엇을 했나? 일생동안 무엇을 했지?'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해놓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청년은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깬 청년은 자기 얼굴을 거울에 대고 살펴보았다. 아직 젊은 청년의 모습이었다.
그는 그 후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어머니의 무덤 가에서 꾼 꿈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단단히 결심하고 전심전력하여 어려움을 이겨내 사업에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룹니다.
꿈이 꿈을 이루는 능력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꿈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지불합니다. 꿈이란 하루하루 살면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미래란 앞으로 일어날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순간순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시간만 흘러가면 꿈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려는 노력이 꿈을 이룹니다. 꿈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꿈이 곧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는 보는 것을 꿈꾸게 하고 보게 하셨습니다. 듣지 못하는 자도 꿈꾸게 하고 듣게 하셨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배불리 먹기를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이뤄주셨습니다.
성령님도 꿈을 꾸게 하십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을 말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이뤄주십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류철랑 목사
▣ 힘을 실어준 사람
10여년 전의 일이다. 크게 사업을 한다는 사람이 교회에 등록을 했다. “목사님, 꿈이 무엇입니까.” “세계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또 교회 청소년을 지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일을 위해 미력하나마 제가 힘껏 돕겠습니다. 제가 우선 5억원의 건축헌금을 작정하겠습니다.” 그때 나는 그를 하나님이 나의 사역을 돕기 위해 보낸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후 그는 나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미국으로 수출한 물품 대금을 받기 위한 조처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몇 차례 힘을 다해 도왔다. 그는 작정한 5억원 중 단돈 10만원도 헌금하지 않았다. 속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5억원의 헌금을 작정한 일로 힘을 얻어 기도하면서 일을 추진해 지금 그 일이 이뤄졌다. 새 성전이 건축되었고, 나는 한국교회 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작은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감사할 뿐이다.
[국민일보]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 나는 꿈이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서 그 옛날 노예의 후손과 노예를 부리던 사람들의 후손이 형제우애를 나누며 한 식탁에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을 거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불의와 억압의 열기로 가득한 미시시피 주 당국이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바뀌어질 것이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내 어린 네 명의 아이들이 그들이 지닌 피부색으로 분별되는 나라가 아니라 그들이 품고 있는 인격으로 판단되는 그런 나라에서 사는 날이 오리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흑인이건 백인이건,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신교도이건, 구교도이건, 다같이 손에 손을 잡고, 옛날 우리 조상이 부르던 흑인 영가 ‘마침내 자유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우리는 마침내 자유를 찾았다!’를 노래할 수 있는 그 날에 대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
▣ '상상해온 삶'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그게 내 신조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삶 전체가 바로 그런 것을.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 멋진 그림은 밑그림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인생의 멋진 그림도 '상상해온 삶'의 밑그림에서 시작됩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마음 속 상상의 세계,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자신있게 가노라면 예상치 못한 성공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상상해온 삶'은 어느덧 현실이 되고, 또 다른 미래의 상상의 세계가 다시금 새롭게 그려질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잃어버린 꿈을 찾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아야 합니다. 꿈을 붙잡을 때 우리가 붙잡은 그 꿈이 우리를 붙잡아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바꾸시기 위해 먼저 꿈을 심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현실과 타협하며 놓아버린 꿈이 있습니까? 여러 번 좌절하며 조금씩 사라져버린 꿈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그 꿈을 하나님 앞에 다시 내려놓길 원합니다.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갈 때 잃어버린 꿈은 다시 살아나 귀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 지게 될 것 입니다. 주님 안에서 꿈꾸고 주님 안에서 이루십시오. 당신의 꿈을 통해 새로운 일들과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 꿈 클수록 질병 극복 도움
유능한 배우는 무대장치가 만들어지기 전에 각본을 보며 연극작품을 상상한다. 설계사는 도면을 그리기 전에 건물의 아름다운 모양새를 마음으로 그려본다.
생각은 행동의 씨앗이며 꿈은 행동의 원동력이다. 꿈과 욕심은 다르다.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구하는 게 욕심이라면 꿈은 이웃과 더불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소원하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누리려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겠지만 꿈이 있어야 한다.
좋은 꿈은 역동적인 삶의 추진력이 되지만 지나친 욕심은 욕구불만을 초래하여 결국에는 사람을 병들게 한다. 지나친 욕심은 욕구불만을 유도하여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서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소화기능 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시대가 산업화되면서 모든 게 풍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만족함이 없으며 상대적인 빈곤감으로 욕구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이러한 사회적 병리현상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옛 의서에는 소욕(少欲)을 양생법의 하나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식욕을 주셔서 육체의 생명을 존속케 하셨으며 성욕을 주셔서 자손을 잇게 하셨다. 현실에 집착하여 사는 사람보다 꿈을 갖고 미래를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된다. 병들지 말아야지 하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건강해야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살아갈 수 있는 능력 또한 그분께서 이미 허락하셨다.
/이상룡(우석대한의대학장)
▣ 나이아가라의 구름다리
미국과 캐나다 국경 사이에는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폭포 위에 구름다리를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라 좀처럼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몇몇 사람이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들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도전했습니다. 우선 연을 날려 이쪽에서 저쪽으로 연줄을 연결했습니다. 그런 다음 연줄에 코일을 매달아 잡아당겼습니다. 그 다음에는 코일에 철사를 매달아 잡아당겼습니다. 철사가 설치되자 이번에는 밧줄을 매달아 당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밧줄에 쇠줄을 매달아 당겼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쇠줄을 타고 그는 구름다리를 놓기 시작했고, 마침내 사람들이 원하던 대로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구름다리가 놓이게 되었습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은 더더욱 적습니다. 그러나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작지만 꾸준한 노력이 큰일을 이루는 씨앗이 됩니다. 성취하고 싶은 그 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당신이기를 소망합니다.
/이진우 목사·
▣ 네게 맡긴 영혼들은 어디 있느냐
비신자를 개인적으로 만나려 하지 않는 한 목사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는 악몽에 시달린 후 아침 식탁에서 부인이 그가 매우 피곤해 하는 것을 보고 물었다.
"왜 그렇게 피곤해 하세요?"
"무서운 꿈을 꾸었소."
"꿈에는 아무 뜻도 없답니다."
"그런 것이 아니오. 이런 꿈을 꾸었소. 심판대 앞에 서 있었는데 그리스도께서 내게 물으셨소.
`내가 네게 주었던 영혼들은 어디 있느냐?'
`주님, 모르겠습니다.'
`네 집에 사는 하인들의 영혼들은 어디 있느냐?'
`주님,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너를 담임자로 보냈던 그 교회의 영혼들은 어디 있느냐?'
'주님, 정말이지 모릅니다. 전 그들의 영혼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자 나는 버림받은 영혼이 비웃고 있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소. 그러다가 깨어났지! 이제부터는 목회를 새로운 마음으로 할 것이오!"
▣ 시골 처녀와 그의 우유통
시골 처녀가 우유통을 머리에 이고 걸어가면서 머리 속으로 이것저것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우유를 판 돈으로 가지고 있는 계란을 3백 개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썩는 것과 해충한테 당하는 것 등을 빼더라도 이만한 계란으로부터 적어도 250마리의 병아리가 부화될 것이다. 이 병아리는 값이 비쌀 무렵에 시장으로 들고 가기에 안성맞춤이 돼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해가 바뀔 때까지 새로운 옷을 살 돈이 틀림없이 마련돼 있을 것이 분명하다. 녹색의 옷 - 잠깐 기다려 - 맞았어, 녹색이 내 얼굴 빛과 가장 잘 어울릴 거야. 그러면 거기서 젊은이들이 모두, 어떻게든 나와 함께 춤을 추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안 되지 - 나는 누구나 다 거절하고, 깔보듯이 얼굴을 바짝 치켜올려 젊은이들로부터 도망칠 것이다."
생각에 빠져 정신을 읽고 , 이런 식으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목으로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순간 - 우유통이 털썩 떨어졌다. 그리하여 처녀의 공상적 행복은 일순간에 사라졌다.
* 일하지 않고 꿈만 꾸면 공상가를 만듭니다. 즉 현실과 동떨어진 공상에 잠겨있게 합니다. 꿈이 없이 일만 하는 것은 고역입니다. 꿈을 가지고 일할 때에만 사역이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꿈이 절대 사라지지 않기를, 또 하나님께서 우리처럼 연약하고 불완전한 피조물의 사역을 축복하시는 날에 하실 수 있는 일을 깨닫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수포로 돌아간 꿈
1997년 6월 미국의 텔레비전과 신문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다. 플린(Flinn)은 최고의 여자 조종사가 되어 별처럼 빛나는 인물이 되고 싶었다. 그녀는 공군 장교가 되는 과정에서 조종 훈련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미국 언론은 한때, 그녀를 가리켜 공군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보도했다. 플린은 공군 중위로 미국의 최신 정예 폭격기인 B 52의 조종사가 되었다. 정말 미국 공군의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촉망받은 여성이 된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녀가 전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군법 회의 후에 감옥에 수감되느냐의 문제로 떠들썩하게 거론되다가 미공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군법을 어기고 계급이 낮은 유부남과 간음을 했기 때문이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간음을 행할 때에는 스릴과 쾌락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일생은 회복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후회와 패배로 끝나 버리고 말았다. 거룩한 크리스천은 잘못된 사랑을 철저하게 경계해야 한다. 한 번의 실수와 잠시의 쾌락으로 죽을 때까지 되씹고 또 되씹어야 할 아픔과 수치와 불행과 멸망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신발 한 켤레의 사랑 / 윤영준
▣ 꿈을 이루기 까지...
헐리웃의 명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유태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소외되고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어린 시절 그의 가족은 미국 뉴저지주 해든필드에서 살았는데, 특히 크리스마스 때가 돌아오면 소년 스필버그의 외로움은 더 컸습니다. 초라한 그의 집은 화려하게 불이 밝혀진 다른 집들 때문에 더욱 쓸쓸하고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태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지만, 스필버그는 남과 다른 자신의 처지 때문에 더욱 깊은 외로움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커질수록 그는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마음 속에 수많은 상상의 친구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꿈과 사랑, 환상과 동화에 관한 상상들이었습니다. 훗날 스필버그는 영화 'E.T'와 '쥬라기 공원'을 만들어 그 상상 속의 친구들과 꿈을 세상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는 어릴 때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꿈 속의 세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아닐까요?
▣ 미키마우스
한 젊은 만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들고 여러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연재를 부탁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한 신문사의 기자는 그의 그림을 보고 독설을 퍼부었다.
"당신의 그림에 재능이 없어요. 이런 이상한 그림을 인정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만화가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만화가는 교회의 홍보물에 그림을 그리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는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죄가 우글거리는 창고에서 그림을 그렸다. 그는 창고에 사는 커다란 생쥐 한 마리와 친해졌다. 그 생쥐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그는 귀여운 생쥐 캐릭터를 그렸다. 그런데 이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만화가는 일약 거부가 됐다. 이 살마이 미국 만화영화의 개척자 월트디지니나. 그리고 생쥐 그림이 바로 그 유명한 '미키마우스'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빛을 본다. 다만 그 시기가 좀 이르거나 늦을 뿐이다.
▣ 꿈의 사닥다리
찰리 패독이라는 유명한 육상 선수가 제시 오웬즈의 어린 시절에 제시의 학교에 찾아와 어린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니?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실 거라고 믿어 봐라." 연설이 끝나자, 제시는 그의 영웅 찰리 패독에게 감동된 채로 그의 스포츠 코치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코치님, 나는 꿈을 가졌어요!" 스포츠 코치는 바짝 여윈 어린 흑인 소년 제시를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너의 꿈이 뭐니?" "나는 살아 있는 가장 빠른 사람인 찰리 패독처럼 되고 싶어요." "제시야, 꿈을 가지는 것은 훌륭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너는 꿈에다 사닥다리를 놓아야 해. 사닥다리의 첫 번째 단은 인내이며, 두 번째 단은 헌신이고, 세 번째 단은 훈련이며, 네 번째 단은 태도란다." 그 후 자신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고 꿈의 사닥다리에 발을 올려 놓은 제시는 마침내 100미터와 200미터 경주에서 가장 빠른 사람이 되었으며 올림픽 경기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땄고, 그의 이름은 '미국 체육의 명예의 전당'에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제시가 꿈을 가지고 있었고 성공으로 가는 사닥다리에 기꺼이 올라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신앙이 필요합니다.
/ 한태완 목사(성공과 승리의 열쇠)
▣ 꿈이 있었기에
레바논에서 6년 반 동안 인질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AP통신 중동 지국장 테리 앤더슨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레바논의 테러 분자들 은 앤더슨 기자를 감옥에 가두어놓고 고문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하였습니다. 서방 세계를 위협할 때마다 처형 대상자 명단에는 그의 이름이 항상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앤더슨 기자의 몸은 가둘 수 있을지라도 마음은 가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꿈을 통하여 가족을 만나고 사랑하고 안부를 묻고 그 자신과 가족들에게 소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있는 동안 옛 신앙을 다시 회복하고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자유의 몸이 되면서 한 말은 “나는 하나님 이 계심을 믿습니다”였습니다. 앤더슨 기자는 절대 절망 가운데서 바라고 믿고 절대 소망을 가지며 꿈을 꾸었기 때문에, 그 꿈이 믿음 을 가져다주었고 그를 감옥에서 건강하게 나올 수 있게 하였던 것입니다. 상상 외로 차분한 그에게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밉지 않습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미워하면서 살기에는 내 남은 세월이 너무나 귀합니다. 나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생각을 진실하게 내어놓읍시다. 모든 절망적인 일들과 생각들을 쏟아놓읍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을 만한 분이십니다.
/ 김영길(하나님의 자녀입니까)
▣ 꿈은 현재를 이기게 한다
꿈은 곧 미래에 대한 희망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그만 파산을 했다. 사업에 실패한 그 사람은 이제 자신의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하여 목숨을 끊기로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친구의 집에 들렸다. 그 친구가"왜 죽으려 하는가?'라고 물으니, 파산한 사람은 '나는 이제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어. 그래서 살아갈 희망을 잃었네'라고 대답하였다. 그때 친구가 백지 한 장을 내놓으면서 "여기에 지금 자네 곁에 남아 있는 것을 써 보라"고 권하였다. 파산한 사람은 곰곰이 생각해보더니 종이에 열 가지 이상을 적어 넣었다. 친구가 "여보게, 자네에게는 아직도 이렇게 많은 것이 있지 않은가. 친구인 나도 자네 곁에 있지 않은가. 그러니 인생을 새롭게 시작해보게"라고 하였다. 파산한 사람은 친구의 격려에 힘입어 마음을 고쳐먹고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한다. 우리에겐 언제나 꿈이 있어야한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그려지는 하늘의 영원한 꿈이 살아 있어야한다 영원한 이상이 있으면 현재의 문제와 고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간이 보다 나은 삶을 창조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현재의 고통을 견디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미래에의 꿈을 가지는 데에 달려 있다. 그것은 현재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내일을 위해 꿈을 키우는 슬기로운 태도이며 훌륭한 포부이다. 꿈 때문에 인생의 간격이 있고 정신의 활력과 육신의 생명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내일을 여는 사색(조만제)
* 기도: 나를 위해 구원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나의 사는 동안 그 이후에도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지금 내 안에 주님을 향해 지닌 소망이 계속 자라게 하소서.
▣ 꿈을 꾸리라
성경: 행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토마스 제퍼슨은 "나는 과거의 역사보다는 미래의 꿈을 더 좋아한다"
헨리 도로우는 "꿈은 인격의 척도다."
참으로 꿈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오늘도 꿈을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꿈을 품고 비상하라
대한민국 청소년 3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3%가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우리 청소년들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컴퓨터 채팅이나 오락에만 빠져 있는 듯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54%가 하루 3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뭘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오락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평생 구걸만 하던 한 할아버지가 어느 집 주인을 찾아 햄버거 사 먹을 돈을 얻은 뒤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먼지 묻은 바이올린을 줬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주인은 바이올린의 먼지를 닦다가 깜짝 놀랐다. 1704년에 제작된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바이올린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노인이 바이올린의 가치를 알았다면 굶주릴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뭘 지니고 있었는지 몰랐기 때문에 평생 구걸 인생을 산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은 노인같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
▣ 꿈을 품은 사람들
월리엄 페더가 쓴 글 가운데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읍니다. 어떤 사람이 소년 시절에 5달러짜리 지폐를 길에서 주웠읍니다. 어릴 때 5달러 짜리 지폐를 주웠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읍니까? 그러니까 그것에 중독이 되어서 길바닥만 들여다보고 다녔읍니다. 일생 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 데에 전생애를 소모했읍니다.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 핀이 54,172 개나 되었고 수천 개의 동전도 길에서 주웠습니다. 그런 것들을 줍느라고 그는 일생 동안 하늘이나 푸르름을,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과 아름다움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생이 차단되었읍니다. 이런 사람이 곧 넝마주이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넝마주이는 꿈이 없읍니다. 이와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더 이상 정복할 대상이 없어서 울었읍니다. 정복하다 보니 정복할 땅이 없어서 통곡을 했습니다. 그는 사회 구조 속에서 20퍼센트에 속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영토이든지 정신 세계이든지 간에 미지의 땅을 정복하고 개척하는 데 전생애를 소모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뉴 프론티어 정신을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이미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뉴 프론티어 정신을 일생의 비젼으로 삼았습니다. 그의 꿈은 온 세계가 질서를 지켜서 공존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은 했지만 전쟁을 위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세계 질서를 확립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33 살에 죽었지만 그는 거의 종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꿈을 가지고 살았읍니다.
징기스칸도 영토욕에 광분한 사람이 아니라 종교가였습니다. 종교적 동기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했습니다. 나폴레옹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말을 합니다만 그에게는 이글대는 꿈이 있었읍니다. 프랑스인들은 나폴레옹에게 절대 대권을 부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꿈은 유럽의 통일이었습니다. 새 평화와 질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몇 년을 두고 싸우기만 하니까 유럽을 정복해서 질서를 확립하고 살기 좋은 유럽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유럽의 정치 ·경제 ·사상계의 거의 신화적인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끝내는 정치범이 되고 말았지만 철인 나폴레옹은 꿈의 사람, 비젼의 사람이 었습니다. 그는 온 인류에게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는 굉장 히 큰 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럽의 조그마한 힘들이 비슷비슷해지면 싸움이 되니까 훨씬 초인적인 힘을 만들어 빠른 시일 안에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사명은 불모지에 가서 작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헐벗고 굻주린 3만의 군대 앞에서 영광과 부가 있는 불모의 땅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3만의 군대는 나폴레옹을 생명을 걸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군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거의 신과 같은 지휘관이었습니다. 그의 꿈은 유럽에 자유와 평등과 우애와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군인이 아니었습니다. 비젼이 있고 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군인이 되든지 정치가가 되든지 이런 위대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김준곤 목사
▣ 꿈을 가진 젊은이
오영석이라는 소년은 가난하여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없게 되자 <하나님 진학의 길을 열어 주십시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다. 겉봉에 [하나님께]라고 적힌 이편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우체국에서 생각끝에 어느교회로 보냈다. 그 교회 목사의 주선으로 이 소년은 대학에 진학하고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신대의 조직신학 교수가 되었다.
▣ 꿈이 길을 만든다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좀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굳게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왔으나 말라리아에 걸려 6개월을 병석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그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기술학교에서 목수조수 일을 하며 학비를 벌었고 방학 기간에 개척교회에서 봉사하다가 성령 세례를 받아 더욱더 하나님의 꿈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28세 때에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남북전쟁 때 육군소장으로 헌신했고 전쟁이 끝난 후 연방 상원의원이 됐다. 그리고 마침내 1879년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꿈이 가난한 소년을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이다. 가나안의 꿈을 가진 자에게는 홍해나 여리고 성은 장애가 아니라 길일뿐이다. 꿈이 길을 만든다. 꿈이 있는 백성,꿈이 있는 개인은 망하는 법이 없다.
/이철재 목사(서울성서교회)
▣ 애인이 선물한 대장 계급장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었던 니미츠는 탁월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였다. 그가 소위로 근무할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니미츠가 근무하는 함대에 중요한 행사가 열렸다. 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군 대장이 함대를 방문했는데, 갑자기 계급장이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당황한 해군 대장은 어쩔 줄 몰라 고민하다가 전 함대에 급히 전보를 쳤다.
"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 자는 즉시 신고할 것!"
그러나 해군 대장은 그 함대에 대장급 장군이 없는 것을 알고 있던 터라 전보를 치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결국 해군 대장은 계급장 없이 그럭저럭 행사를 끝냈다. 그런데 뒤늦게 작은 함정에서 대장 계급장이 있다는 연락이 왔다. 비록 행사는 끝났지만 해군 대장은 도대체 누가대장 계급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는 당장 계급장을 갖고 있다는 병사를 불렀다. 그러자 햇병아리 소위 니미츠가 나타났다. 대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니미츠에게 물었다.
"아니. 소위인 자네가 어떻게 대장 계급장을 갖고 있었나?'
그러자 니미츠는 좀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곧 당당하게 대답했다.
"예! 제가 소위로 임관할 때 애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
니미츠의 자신감 있는 태도가 마음에 든 대장은 그를 격려했다.
"정말 대단한 애인을 두었군. 열심히 노력해서 꼭 대장이 되도록 하게."
그 뒤 니미츠는 헌신적인 노력 끝에 많은 공을 세웠고, 마침내 대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그에게 대장 계급장을 선물했던 그의 애인은 니미츠 대장의 부인이 되었다.
/좋은 생각
▣ 커카 사단
영국 군대에 거카 사단(Gurkhas)이라는 특수부대가 있다. 그들은 네팔 출신 거카 족속으로만 구성되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용맹한 군대라고 한다. (알젠티나와 포클랜드섬 분규가 생겼을 때도 이들이 파견되었다.) 거카 사단의 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2차 세계대전 중 거카 사단이 버마 전투에 투입되었다. 그중 한 병사가 실종되었는데 4개월만에 1천4백 마일을 걸어 부대를 찾아 돌아왔다고 한다. 그간 정글을 헤매며 수백번 죽을 고비를 넘었는데 그는 누더기가 된 지도 한 장을 보이며 그것이 자기의 힘이며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기적의 씨였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지도는 정글지대의 지도가 아니라 런던 시내의 관광 안내도였다. 네팔의 이 시골 청년은 언젠가 한번 런던에 가서 마음껏 구경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 관광 안내도를 지니고 다녔으며 그 꿈이 고통을 극복하게 하였던 것이다.
▣ 꿈을 꾸는 것 같은 인생
성경: 시73:20
"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蔑視)하시리이다"
예단전에 나오는 가거사람 순우분(부안록)가 꾼 꿈을 가리켜서 남가일몽(가가옥뇌)이라고 합니다. 순우분의 집 남쪽에는 커다란 느티나무 고목이 있었습니다. 우분이 술에 취해 그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두 사람의 사신이 나타나서 말하였습니다. 가사(괴안)국왕이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래서 우분은 사신을 따라 느티나무굴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국왕은 우분을 보고 남가군(가가가) 의 정사가 어지러우니 제발 그곳의 태수가 되어 주기 바라네. 20년 만에 국왕은 비로소 그의 귀향을 허락했습니다.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남가의 꿈이란 다만 일장춘몽이라는 뜻으로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잠깐입니다. 오늘도 인생의 본 모습을 바르게 알고 최선을 다하여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희망의 꿈
지금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오프라 윈프리의 깜짝쇼’ 때문에 화제다. 지난 13일 이미 우리가 지난 월드컵 때 사용했던 ‘꿈은 이뤄진다’라는 주제의 토크쇼에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276명의 여성에게 모두 시가 2만800달러(약 3200만원)의 자동차를 선물로 제공했으니 금액을 합산해 보면 한화로 약 90억원이나 된다.
물론 이날 제공된 모든 자동차는 GM 회사의 홍보 전략으로 마련된 것이다. 방송을 보니 새 차를 선물로 받은 모든 여성들은 놀라고 감격해 얼싸 안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때 윈프리는 다음과 같이 외치며 극적 효과를 가졌다. “어떤 꿈도 실현이 가능하고 어떤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삶의 희망을 선포한 것이다.
사실 윈프리의 이번 프로그램은 결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었다. 이전에도 그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년 동안 양부모 밑에서 자란 한 여성에게 4년간 대학 장학금과 생활비를 제공했고 8명의 입양아를 키우고 있는 가족에게는 13만달러짜리 새 집을 사주기도 했다.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지만 올바르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꿈을 꾸게 했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감당한 것이다.
흑인 여성으로 사생아요, 미혼모인 그녀가 뚱뚱한 몸매와 가난이라는 모든 인간 삶의 악조건 속에서도 인간 승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지금 미국 사회는 그녀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 그녀는 절망에 빠져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 너머의 희망을 찾고 가려진 구름 속에서도 태양의 빛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꿈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금 우리가 그와 같은 희망의 꿈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현실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때문에 많은 부자들이 한국을 떠나고 외국에다 부동산 투자를 하며 남의 나라 땅값과 집값만 올려주고 있다. 보다 심각한 우려는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무너지니 자기성장과 발전보다 사회적 무관심과 자포자기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현실에서 비록 이벤트성이더라도 좋으니 윈프리가 제공한 그런 희망의 꿈이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어찌 아니할 수 있겠는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
/지인성(린나이코리아 사목)
▣ 누구에게든지 가능성은 있다
미국 미사간 주의 성 요셉고아원에 문제소년 한 명이 들어왔다. 소년은 원생들과 싸움을 일삼았다. 베라다 선생은 인내심을 갖고 끊임없이 소년을 격려했다.
"하나님은 너를 매우 사랑하신다. 큰 꿈을 가져라."
그러나 소년의 행동에는 변화가 없었다. 결국 그 문제소년은 퇴학을 당하고 말았다. 소년은 퇴학당한 후에 비로소 베라다 선생의 소중한 가르침을 깨달았다. 그리고 피자가게에 취직해 열심히 일했다. 소년에겐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탁월한 솜씨가 있었다. 그의 머리 속은 베라다 선생이 심어준 '큰 꿈'으로 가득 찼다. 소년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피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가 바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미노피자'다. 이 고아 소년의 이름은 토머스 모나한이다. 현재 토머스는 피자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미국 프로야구 명문구단인 디트로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베라다 선생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말한다. 토머스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꿈을 크게 가져라."
▣ 꿈에 관한 성경 말씀
0 요셉이 말했습니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창37: 6)
0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창37:19)
0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81:10)
0 여호와의 말이다. 꿈을 가진 예언자는 꿈을 말하고 내 말을 가진 사람은 내 말을 진실하게 말하라. 밀짚이 알곡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에레미야23: 28)
0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2:28)
0 헤롯이 죽자, 주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의 꿈 속에 나타났습니다(마 2: 19)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 17)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부시 대통령이 재선되자마자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인 콘돌리자 라이스라는 흑인여인에게 국무장관에 임명하므로 세계의 관심이 그 여인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4년간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으로 부시대통령의 오른 팔이었습니다.
세계의 분쟁과 미국의 안보가 그녀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미국 최초의 흑인여성 안보담당 보좌관이었습니다.
옛날 월남전을 종식시킨 헨리 키신저나 브레진스키 같은 세계 두뇌들이 앉았던 위치입니다.
부시 대통령이 재선되자 파월 국무장관 후임으로 라이스여사를 미 국무장관에 임명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국무장관 인 것이지요.
그녀는 노예의 후손입니다.
그녀의 고조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백인가정의 노예였습니다.
그녀는 미국감리교회의 목사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흑인 목사님으로 알라바마에서 목회 할 때 그녀의 아버지 라이스목사님은 콘돌리자를 낳았습니다.
할아버지도 목사였고 아버지도 목사였으니 대를 잇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셈입니다.
흑인 아버지는 사랑하는 딸에게 신앙과 함께 꿈과 비전을 갖게 했습니다.
콘돌리자가 열 살 때 부모는 자녀들을 데리고 선교여행을 하였습니다.
워싱톤 D. C.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백악관을 밖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라이스여사는 “피부색깔 때문에 우리는 밖에서만 백악관을 구경해야 되나요?” 라고 물으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십시오, 언젠가는 내가 저 안에 들어가서 일을 할겁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후 그녀는 열심히 공부해서 스탠포드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25년 후 그녀가 35세가 되었을 때 그녀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여성으로서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4년 후 다시 그녀는 흑인 여성으로서 미국 최초의 국무장관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이 있었기에 그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 요셉에 아버지 야곱은 꿈을 가슴에 담고 산사람입니다.
그 꿈이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는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꿈이 외삼촌 라반의 손에서 그리고 형 에서의 살기 속에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케 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자신의 생각과 만족에 취해 야곱은 약속의 땅..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우릿간을 짓고 숙곳에 눌러 사는 야곱을 그 꿈속에서 만났던 하나님께서 벧엘로 돌아오게 만드셨습니다.
야곱을 벧엘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믿음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동인이 바로 벧엘에서 꾸었던 그의 꿈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 야곱의 신앙을 요셉은 보았고 들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버지의 신앙을 본받았다라고 말입니다.
아버지처럼 요셉도 꿈을 꾸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잠언 29장 18절은 “꿈(계시)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 야곱이 그러했듯이 모진 인생의 역경속에서도 그는 항상 계시, 꿈을 간직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그의 현실을 넘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또 로마서 12장 11절에 보면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졌을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열심과 노력이 없으면 물거품이 됩니다.
땅 위에 수많은 성공은 한 마디로 말해서 열심히 한 노력과 희생 그리고 성실의 결과입니다.
그렇습니다. 꿈이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항상.. 소망합니다. 절대 내일을 바라봅니다.
꿈이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실합니다.
그리고 항상 성실합니다.
▣ 꿈에 관한 금언
0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릴케)
0 꿈꾸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칼 샌드버그)
0 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릴케)
0 미래는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의 것이다.(엘리노어 루스벨트)
0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아리스토텔레스)
0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룬다.
0 꿈은 물거품과 같다.(독일 속담)
0 꿈은 허망하다(독일 격언)
0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