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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2084신: 이 공을 어찌 다 갚을거나
취원 추천 0 조회 70 24.07.22 11: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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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6:07

    첫댓글 고향집 찾아가는 여정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능소화 핀 담장이 그곳에도 있군요. 어머님 목소리 들은 적 없어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눈물 납니다.
    선생님, 사모님 두 분의 극진한 효행이 '인간극장' 보는 것 같습니다.

  • 24.07.23 20:58

    볼품없는 텃밭 산물.소중하고 값진 농산물이지요.고령이신 어머니의 소박한 손마디가 느껴집니다. 어머니! 뵌 적은 없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 24.07.23 21:48

    괜히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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